ID: 11200
[포스] 다급한 임무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잉기스온
레벨: 51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탐욕의 제단 주둔군을 처치하라(20) 잉그니에에게 보고하라 탐욕의 제단이 적의 손에 넘어갔다. 주둔군을 처치하여 적의 방어를 무너뜨리자.
퀘스트 결과:
엘리오스는 탐욕의 제단이 적의 손에 넘어갔다며 천족 데바에게 참여를 청하는 것이 임무라고 했다.

그의 부탁대로 탐욕의 제단으로 가서 경비병을 쓰러뜨리고 잉그니에에게 보고하자 곧 요새 함락 소식을 들을 수 있겠다며 보상품을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아, 병력이 조금만 더 있었어도!

탐욕의 제단이 적의 손아귀에 넘어가는 것을 뻔히 보면서 퇴각할 수 밖에 없었던 사실이 고통스럽습니다.

분하지만 탐욕의 제단에서 어렵게 싸웠던 동료들을 생각해서라도 이대로 있을 순 없습니다.

혹시라도 요새를 잃게 되는 경우에 안그리프 감시초소에 도움을 청하는 것이 제 임무입니다. 플레이어 님도 어느 정도 상황을 알고 있겠지만 일단 내 말을 들어보십시오.

현재 탐욕의 제단이 적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카이시넬의 그림자 군단을 비롯한 많은 레기온이 탐욕의 제단 탈환에 애를 쓰고 있지만 한시가 급합니다.
병력을 모집하느라 지체하다 보면 고대 용의 신전까지 위기에 처하게 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아무리 우리에게 카이시넬 주신과 대행자가 계시다 해도 용족과 마족이 동시에 공격을 해 올 경우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플레이어 님도 탐욕의 제단을 되찾는 싸움에 참여해 주십시오.

당장 요새를 탈환해 달라는 것이 아니네. 적의 경비병을 처치해 탐욕의 제단 방어선을 무너뜨리는 일이 시급합니다.

탐욕의 제단을 지키는 탐욕의 제단 주둔군을 좀 처치해 주십시오.
저희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목표인 티아마트를 처치하기 위해서는 탐욕의 제단을 빼앗겨서는 안 됩니다.

잉기스온에 오기 위해 많은 희생이 있었습니다. 플레이어 님 역시 어줍잖은 각오로 용계에 온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준비가 되었다면 서둘러 주십시오.

탐욕의 제단을 되찾는 것,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탐욕의 제단이 점령 가능한 상태가 되면 탐욕의 제단 주둔군을 처치하여 방어를 무너뜨리십시오!

그리고 임무가 무사히 성공하여 탐욕의 제단이 우리 것이 되면 잉그니에 님이 파견을 오실 겁니다. 그 분께 보상을 청하십시오.
탐욕의 제단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이 있었소.

안그리프 감시초소로 가서 도움을 청한 보람이 있었던 것 같소. 많은 자들이 탐욕의 제단을 구하기 위해 찾아와 주었거든.

플레이어%도 안그리프 감시초소에서 부탁을 받고 온 것이 아니오?
엘리오스의 부탁을 받고 왔었구먼.

플레이어%의 노력 덕에 탐욕의 제단을 되찾을 수 있었던 같소.

지금쯤이면 엘리오스도 감시초소를 떠나 원래 하던 임무를 계속하고 있겠군. 그의 부탁을 들어줘서 고맙소.

요새전에 참여하여 큰 공을 세운 것에 대한 보상을 주겠소. 앞으로도 탐욕의 제단을 위해 계속 노력해 주시오.

기본 보상
icon 2 628 600 XP
icon x 1 000
- 청금 공훈 훈장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엘리오스
레벨51+
권장 수준55
반복 횟수
Quest renewal days수요일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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