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1225
[파티] 파수의 아슐라젠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잉기스온
레벨: 55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파수의 아슐라젠을 처치하라(10) 크라수스와 대화하라 크라수스가 부탁한 대로 하나르칸드로 가 파수의 아슐라젠을 처치하자.
퀘스트 결과:
크라수스는 파수의 아슐라젠 때문에 전멸한 군단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복수를 도와달라고 했다.

그래서 하나르칸드로 가 파수의 아슐라젠을 처치하고 돌아가자 감사를 표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얼마 전에 하나르칸드에서 소규모 군단이 전멸한 일이 있었습니다.

카이시넬 소속의 군단은 아니었고, 마음이 맞는 분들끼리 군단을 이루어 잉기스온의 일을 돕기 위해 오신 분들이었죠.

하나르칸드의 소탕이 눈 앞에 가까웠는데... 그만 쓰러지셔서 모두 저의 치유를 받으셨죠.

군단장이었던 수호성 분이 한탄을 하면서 말씀하셨습니다.

'파수의 아슐라젠만 주의했어도...'라고 말이죠.
신중하게 군단병을 이끄셨지만 순찰 중이었던 아슐라젠에게 들켜 진형이 무너지고 결국 전멸에 이르게 된 거죠.

군단병들은 누구도 그 군단장 분을 탓하지 않았지만 그 분의 자책하는 듯한 한 마디가 잊혀지질 않는군요.

때문에 제가 복수 아닌 작은 복수를 대신 해 드리려고 합니다.

침입자를 감시하는 파수의 아슐라젠이 하나르칸드를 공략하는 많은 데바 분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수호성님을 위해서라도, 잉기스온의 천족을 위해서라도 아슐라젠을 처치하는 일을 도와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파수의 아슐라젠은 드라칸이 거주하는 하나르칸드를 감시하는 역할을 해요.

길을 따라 정찰을 돌다가 침입자를 발견하면 기습을 하는 거죠.

영리한 녀석들은 아니지만 위치가 하나르칸드인 만큼 만만하지는 않을 거예요.

되도록 동료 분들과 함께 하실 것을 권합니다.
이 장소에서 정말 많은 영혼 치유를 했습니다.

저 스스로도 목숨의 위협을 받을 때가 많았죠.

하지만 더욱 실감이 납니다. 이 곳이 천계를 위해 제가 헌신할 장소라는 것을요.
하나르칸드로 가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한탄하던 그 수호성 분도 마음이 편해지시겠지요.

잉기스온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용기를 잃지 말고 최선을 다해 주세요.

저희 영혼치유사들이 천인들의 영혼을 지키고 있으니까요.

기본 보상
icon 5 265 800 XP
- [이벤트] 수상한 붉은색 자루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크라수스
레벨55+
권장 수준55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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