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1298 | |
[잠입/주간] 요새를 더럽히는 드레이키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겔크마로스 레벨: 55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제56 전투 드레이키의 발톱을 모아 이오니아인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약재로 쓸 드레이키의 발톱을 모으자. 퀘스트 결과: 약품으로 쓸 드레이키의 발톱이 필요한데 부하들이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고 했다. 그래서 제56 전투 드레이키를 처치하고 발톱을 모아 가져가자 일손이 부족한데 도와줘서 다행이라며 보상을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거점에 버티고 서서 지시만 내리는 것도 고단한 일이에요. 제56 전투 드레이키의 발톱이 약재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기에 병사들을 시켜 얻어 오라고 시켰습니다. 하지만 마족의 습격 때문에 제대로 임무를 수행할 수 없다고 했다는군요. 뭐, 정예로 선발되어 용계까지 온 자들의 변명 치고는 부족하긴 하지만요. 드레이키를 처리하는 일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애를 먹는 상황입니다. 플레이어%은 어떻습니까? 제56 전투 드레이키 정도는 손쉽게 처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괜찮으면 이 일을 도와 주는 게 어떻습니까? 제56 전투 드레이키을 처치한 후 드레이키의 발톱을 가져와야 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드레이키의 발톱은 더럽지만 깨끗하게 세척해서 갈아내면 진통제나 해독제 등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어요. 그럼 안심하고 당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제56 전투 드레이키의 발톱은 생각보다 다양하게 이용됩니다. 하지만 발톱 하나에서 추출할 수 있는 양이 매우 적어요. 때문에 발톱은 많이 확보할 수록 좋지요. 어때요? 지금쯤이면 발톱을 다 모았을 것 같은데... 일을 완수했으면 드레이키의 발톱을 보여 주세요. 아직 드레이키의 발톱을 다 구하지 못하였나요? 당신에게 제56 전투 드레이키 정도는 손쉽게 해치울 수 있는 적이에요. 그렇게 시간이 걸릴 녀석들이 아니란 말이지요. 망설일 이유는 없지 않나요? 다시 가서 드레이키의 발톱을 구해 오세요. 오, 충분한 양이네요. 이 정도면 충분히 쓸 만하겠어요. 해야할 일에 비해 주어진 인력이 적은 게 참 불운입니다. 조금만 더 병력이 있으면, 조금만 더 여유가 있으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지킬 수 있을 텐데... 그나마 플레이어 같은 사람들이 일을 도와 주니 다행이에요. 일을 도운 대가는 분명히 보상하겠습니다. 기본 보상 5 319 000 XP x 400 - 스티그마 샤드 - 백금 공훈 훈장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라이스트리고스 |
레벨 | 55+ |
권장 수준 | 55 |
반복 횟수 | ∞ |
Quest renewal days | 수요일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