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1451
잘못된 처방이 부른 화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잉기스온
레벨: 51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파일로스와 대화하라 카스파 내부에서 부상을 입은 데바를 위한 치료약을 개발중이라는 파일로스에게 가보는 것이 좋겠다.
퀘스트 결과:
크로시아는 동료인 테일로가 카스파 내부에 들어갔다가 부상을 입고 돌아와 점점 증세가 심해진다며 걱정했다.

파일로스가 약을 개발중이라고 하여 소식을 물으러 갔더니 노력중이라고만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카스파에 자유자재로 드나들 수 있다는 플레이어 님 맞으시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발 부탁 좀 들어주세요.

동료 테일로가 카스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내부에 들어갔다가 부상을 당하고 나왔는데 낫질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상태가 점점 심해지고 있어요.
테일로 뿐 아니라 몇몇 데바들이 카스파 내부에 들어갔다가 부상을 입고 왔다고 하던데 아직도 치료약이 없어요.

연금술사 파일로스이 치료약을 개발중이라고 들었는데 얼마나 진척됐는지도 알 수가 없으니...

군단장님께서도 부상자의 상태를 보고하라고 야단인데 큰일입니다.
다들 치료약이 개발되기만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는데 파일로스는 서두르는 기색도 없고...

부탁인데, 연금술사 파일로스에게 좀 다녀와 주시겠어요?

치료약 만드는 일은 잘 진행되고 있는지 물어봐 주세요.
파일로스은 데바가 죽을 리도 없는데 뭘 그리 걱정이냐고 세월아 네월아하고 있지 뭐에요?

죽지 않는 데바나 죽음의 운명을 지닌 인간이나 고통 앞에서는 공평하다고요.

어서 가서 파일로스를 재촉해 주세요.
무슨 일이죠?

누군가를 부른 기억은 없는데.
아, 무모한 데바들 말이로군요. 저는 많은 데바들에게 함부로 카스파 내부에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제 경고를 무시하고 카스파 내부에 들어갔으니 아파도 싸다고 말하고 싶지만 어쨌든 치료약은 만들어야겠지요.

이렇게 재촉하시지 않아도 충분히 노력하고 있으니 염려 말아요.

기본 보상
icon 550 500 XP
icon x 28 090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크로시아
레벨51+
권장 수준51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카스파를 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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