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154 | |
특제 오믈렛의 비밀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베르테론 레벨: 13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프릴파이맘의 알을 에르디오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톨바스 오믈렛의 재료인 프릴파이맘의 알을 구해서 음식 상인 에르디오에게 가져다 줘야겠다. 퀘스트 결과: 히아누는 식품 상인 에르디오에게서 받은 부탁을 해결할 수가 없다며 도움을 청했다. 그를 대신해 새로운 메뉴의 재료인 프릴파이맘의 알을 구해서 톨바스 마을에 있는 에르디오에게 가져다 줬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그런데 데바님, 부탁 하나만 들어주실 수 있으십니까? 저한테는 조금 위험한 일이지만 데바님께는 아마 아무 일도 아닐 겁니다. 요즘 프릴파이맘이 갑자기 많아진 건 알고 계시죠? 그래서인지 프릴파이맘의 알도 구하기가 쉬워졌습니다. 뭐 굳이 그걸 구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말이지만요. 사실은 프릴파이맘 알을 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톨바스 마을의 에르디오를 아시죠? 음식 상인 말입니다. 사실은 제가 지난번에 마을에 갈 때 프릴파이맘 알을 가져 갔습니다. 돌아가다가 두어 개 주웠거든요. 집에 가는 길에 에르디오를 만났는데 그걸 달라고 하더군요. 저한테 꼭 필요한 물건도 아니라 그냥 줬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부터 새 메뉴를 팔기 시작했습니다. '에르디오 특제 오믈렛'이라고요. 예, 짐작하신 게 맞습니다. 프릴파이맘 알로 만든 거죠. 그런데 그게 불티 나게 팔리기 시작한 겁니다. 네미아가 사 와서 먹어 봤는데 먹을 만은 하더군요. 프릴파이맘 알이라는 걸 몰랐으면 더 맛있었겠지만 말입니다. 숲으로 돌아가는데 에르디오가 찾아와서 프릴파이맘의 알을 더 구해 달라고 하더군요. 오랜만에 잘 팔리는 음식이 생겼는데 재료가 부족해서 못 팔면 너무 억울하다면서요. 위험해서 안 되겠다고 거절했지만 끈질기게 부탁하는 바람에 결국은 알았다고 했습니다. 숲으로 오는 길에 몇 개 주우면 갖다 줄 생각이었지요. 그런데 하나도 못 구했지 뭡니까. 에르디오는 저만 기다리고 있을 텐데... 데바님께서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고맙습니다.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프릴파이맘은 나무 밑둥이나 으슥한 곳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습니다. 제가 구하러 갈까도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위험하겠다 싶어서요. 알을 건드리는 걸 보고 프릴파이맘이 떼로 덤비면 제가 아무리 사냥꾼이라도 속수무책이지요. 6개 정도 구해서 톨바스 마을에 있는 에르디오에게 가져다 주시면 됩니다. 그 정도면 한동안 에르디오 특제 오믈렛을 팔 수 있겠죠. 제가 만든 특제 오믈렛을 좀 드셔 보시겠습니까? 요즘 제일 잘 팔리는 음식이지요. 맛도 있고 양도 푸짐해서 모두들 좋아한답니다. 한 끼 식사로 딱이죠. 프릴파이맘 알을 구해 오신 게 아니었습니까? 히아누에게 신신당부를 한 일인데... 요즘 제일 잘 팔리는 게 이건데 재료 때문에 중단하면 아깝잖습니까. 부탁이니 프릴파이맘 알을 구해다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에르디오 특제 오믈렛을 계속 팔 수 있겠군요. 이왕 도와주신 김에 부탁 하나만 더 드려도 될까요? 톨바스 오믈렛의 재료가 프릴파이맘 알이라는 건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아 주십시오. 흠흠, 다른 사람이 비법을 알고 똑같이 만들어서 팔면 곤란해서 그렇습니다. 자, 이건 알을 구해다 주신 보답입니다. 그리고 약속은 꼭 지켜 주십시오. 기본 보상 25 215 XP x 2 930 - 에르디오 특제 오믈렛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히아누 |
레벨 | 13+ |
권장 수준 | 15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