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327 | |
안전을 위협하는 판도란겔름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엘테넨 레벨: 25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유적지 판도란겔름을 처치하라(15) 유스타키스에게 보고하라 엘테넨 주민의 안전을 위해 유적지 판도란겔름을 처치하자. 퀘스트 결과: 유스타키스의 말로는 지켜야 할 아티팩트가 사라진 후로 유적지 판도란겔름이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공격하게 됐다고 한다.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옛 유적터로 가서 판도란겔름을 처치하고 돌아왔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유적지 판도란겔름은 옛 유적터에 있던 아티팩트를 지키고 있었지요. 어떻게 조각상이 움직이게 됐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막연히 아티팩트의 힘 때문일 거라고 짐작은 하지만 말입니다. 그동안은 아티팩트에 다가가는 짐승이나 주민만 공격했는데 지금은 상황이 좀 달라졌습니다. 지켜야 할 아티팩트가 없으니 혼란에 빠진 것 같습니다. 원래 조각상이었으니 애당초 높은 지능 따위는 없는 게 당연하겠지요. 그저 명령받은 대로만 수행하고 있었을 텐데 지킬 것이 없어진 다음부터는 주위의 모든 것을 막무가내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 유적지 판도란겔름을 처치해 주십시오. 판도란겔름의 입장에서도 원래의 조각상으로 돌아가는 게 더 나을 겁니다. 이제는 몸이 부서져라 지켜야 할 것도 없으니까요. 이 일을 해 주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옛 유적터로 가서 유적지 판도란겔름을 처치해 주십시오. 과거의 유적이라 아깝기는 하지만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데다가 원래의 모습이라고는 할 수 없으니까요. 유적지 판도란겔름은 처치하셨나요? 조각상이 그렇게 움직이면서 다니면 아무래도 주민들이 위험하지요. 가뜩이나 위험한 짐승이 많은데 석상까지 공격한다면 누가 마음 놓고 사막을 돌아다니겠습니까? 수고 많으셨습니다. 귀중한 유산을 이렇게 부순다는 게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사람 목숨이 먼저지요. 제가 그림 솜씨가 있다면 판도란겔름의 그림이라도 좀 그려 놓을 텐데 아쉽군요. 기본 보상 155 871 XP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유스타키스 |
레벨 | 25+ |
권장 수준 | 26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