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352
[파티] 데카르비아의 유혹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엘테넨
레벨: 29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군단병을 현혹하는 데카르비아를 처치하라 미혹의 데카르비아(5) 농락의 데카르비아(3) 카스토르에게 보고하라 황금가지 군단병을 현혹하는 데카르비아를 처치하자.
퀘스트 결과:
황금가지 군단장 카스토르는 피곤에 지친 군단병이 데카르비아에게 홀린 일이 있었다며 군단병의 안전을 위해 놈들을 처치해 달라고 했다.

부탁대로 미혹의 데카르비아와 농락의 데카르비아를 처치하자 고마워하며 아트레이아에서 평판이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오랜 시간 전초기지에서 근무하다 보니 군단병들이 점점 지쳐가는 것 같군.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경계 태세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지.

그래도 그동안은 그럭저럭 버텨들 왔는데 이제는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하는군.
얼마 전에 군단병 하나가 지하신전에서 순찰을 하다가 데카르비아에게 홀려서 소멸할 위기에 처했었다네.

피곤하다 보니 반쯤 졸면서 순찰을 돌았던 모양이네.

데카르비아는 정신이 없는 상대에게 더 강하지.

미혹의 데카르비아이 상대를 끌어들이면 농락의 데카르비아이 정신을 잃게 만든다고 하더군.
그래서 에라쿠스 지하신전에 있는 미혹의 데카르비아농락의 데카르비아을 처치할 필요가 생겼네.

감히 황금가지 군단병의 영혼을 농락하려 하다니 용서할 수 없는 일이지.

하지만 우리 군단병에게 시켰다가는 가뜩이나 피곤한 마당에 또 혼을 빼앗기는 일이 생기지 말라는 법이 없잖은가?

그래서 자네가 그 일을 좀 맡아 줬으면 하네.
선뜻 임무를 맡아 주니 고맙군.

에라쿠스 지하신전으로 가서 미혹의 데카르비아농락의 데카르비아를 처치해 주게.

군단병들이 혼을 빼앗기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겠나.
미혹의 데카르비아농락의 데카르비아는 처치했는가?

조금의 빈틈만 있어도 놓치지 않는 무서운 놈들이지.

그래도 자네는 그다지 피곤해 보이지 않아서 별 문제는 없었을 것 같은데.
훌륭하게 처리해 줬군!

이제 아트레이아에서 자네 평판은 더 높아질 걸세. 황금가지 군단이 믿고 일을 맡긴 데바니까 말야.

그리고 이건 수고해 준 보답일세.

기본 보상
icon 340 413 XP
- 카스토르의 반지
- 은주화 상자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카스토르
레벨29+
권장 수준31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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