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381 | |
순례자를 위한 가죽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엘테넨 레벨: 28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티포리드의 등가죽을 모아 레오네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순례자에게 입힐 방어구가 필요하다고 한다. 야생 티포리드의 가죽을 모아 레오네에게 가져가야겠다. 퀘스트 결과: 레오네는 사막의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된 순례자들이 무척 걱정이라고 했다. 순례자들을 지키느라 바쁜 레오네를 대신해 티포리드의 등가죽을 구해다 주자 그녀는 고맙다며 그걸로 방어구를 만들어 입히겠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아, 골치가 아프군요. 순례자들 고집 앞에선 두 손 두 발 모두 들었습니다. 여긴 위험한 지역이니 제발 돌아가라고 해도 막무가내입니다. 알다시피 사막이 좀 위험합니까! 이상한 짐승들이 얼마나 많다고요. 그 중엔 치명적인 독을 가진 놈들도 있고, 송곳처럼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놈들도 있습니다. 게다가 일교차는 어떻고요. 낮에는 가마솥처럼 덥고 밤에는 얼음장처럼 춥죠. 뭐, 저희야 데바니 상관없지만 순례자들에겐 큰 문제죠. 저희 지시대로만 따라 주면 괜찮을 텐데 말을 좀 안 들어야죠. 도망치다 짐승들에게 죽을 뻔한 걸 살려온 게 한 두번이 아니에요. 다행히 빨리 발견해서 큰일은 없었지만 앞으로도 계속 그럴까 봐 걱정입니다. 방어구라도 입히면 지금보단 나을 것 같은데... 아참,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주변에 티포리드가 많으니 놈의 가죽으로 방어구를 만들면 되겠어요. 놈의 가죽은 아주 단단해서 갑옷으로 꽤 쓸만하거든요. 문제는 누가 놈을 잡느냐는 건데... 플레이어 님이 좀 도와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저희가 해야 마땅하지만 순례자들을 지켜야 하니 어쩔 수 없군요. 그럼 티포리드의 등가죽을 7개만 구해 주세요. 아참! 바위등 티포리드의 가죽은 부드럽긴 해도 방어구 만들 재료는 못됩니다. 야생 티포리드의 것이 딱이지요. 그럼 부탁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가죽이 단단해서 상대하기가 꽤 힘들었을 텐데 어떻든가요? 티포리드의 등가죽은 모두 가져오셨습니까? 이왕이면 칼자국이나 창 구멍이 없는 게 좋은데. 아직 출발을 안 한 건가요? 아! 야생 티포리드가 어디 있는지 모르시나 보군요. 죄송합니다. 미리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티포리드는 라세핀 신비샘으로 가는 길목에 많으니 그쪽으로 가 보십시오. 어쩌면 이렇게 가죽을 잘 벗겼습니까? 상처 하나 없이 매끈한 게 버릴 부분이 하나도 없어 보이는군요. 감사합니다. 자, 이걸 받으십시오. 사양하실 필요 없습니다. 여기서 못 구하면 상인에게라도 사려고 했으니 받으셔도 됩니다. 기본 보상 233 824 XP x 22 39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레오네 |
레벨 | 28+ |
권장 수준 | 29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