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387 | |
레오네의 부탁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엘테넨 레벨: 32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쿠리울루 바위산의 퓨리 시체사냥꾼를 처치하라(12) 레오네와 대화하라 감시병을 공격했던 건 퓨리 시체사냥꾼이였다고 한다. 혁명단 건설기지의 절벽을 차지하고 있는 퓨리를 처치하자. 퀘스트 결과: 퓨리 감시자를 처치하러 간 사이 요새에 요양 중인 감시병에게서 연락이 왔다. 감시병을 공격한 건 퓨리 시체사냥꾼이고 절벽도 놈들이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 레오네는 미안하지만 한 번만 더 부탁한다고 사정했다. 절벽 위의 퓨리를 처치하고 돌아가자 정말 고맙다며 사례를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플레이어 님, 바쁘십니까? 이제와서 이런 부탁을 드리기 죄송하지만 한 번만 더 도와주십시오. 실은 플레이어 님이 퓨리 감시자를 잡으러 간 사이에 요새에서 요양 중인 파수병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번에 다쳤던 파수병 말이에요. 그때는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말을 못 했는데 자기를 공격한 건 퓨리 감시자가 아니랍니다. 퓨리 시체사냥꾼이 공격을 했대요. 혁명단 건설기지가 내려다 보이는 절벽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다 그놈들이고요. 이제와서 사실을 알게 돼서 좀 아쉽지만 어찌됐든 사실을 알게 된 이상 놈들을 그냥 둘 수는 없지요. 그래서 말인데 플레이어 님이 놈들을 처치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이미 퓨리를 상대해 보셨으니 놈들의 습성도 잘 아실테고, 실력도 이미 입증됐으니 말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플레이어 님이 혹시라도 거절하실까 봐 조마조마했거든요. [%userclass]님 실력은 믿지만 그래도 조심하세요. 퓨리 시체사냥꾼는 퓨리 감시자보다 훨씬 사납고 영리한 놈들이니까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퓨리 시체사냥꾼은 찾으셨습니까? 어디 다친 데는 없고요? 역시 플레이어 님입니다. 그 잔인한 놈들을 12마리나 한꺼번에 처치하다니. 이제 감시병을 보내도 되겠군요. 이번 일로 놈들도 우리가 무서운 지 알았을 테니 저번처럼 함부로 공격하진 않겠죠. 이거 받으십시오. 두 번이나 저희 일을 도와주신 데에 대한 보답입니다. 기본 보상 484 471 XP x 31 500 - 상급 충격 완화 주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