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445 | |
갑옷을 만들기 위해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엘테넨 레벨: 31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갑옷을 만들 재료를 불카누스에게 전하라 타니스가 주문한 금속 갑옷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를 불카누스에게 전해 주기로 했다. 퀘스트 결과: 타니스는 엘리시움에 백금 광석을 보내야 하는데 제피르 특급 우편을 부를 돈이 없다며 걱정했다. 그래서 엘리시움으로 가서 불카누스에게 금속갑옷을 만들 재료를 전해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이제 이 백금 광석을 엘리시움까지 보내기만 하면 되겠군요. 하아, 그런데 걱정입니다. 애당초 생각은 제피르 특급우편을 불러서 보내는 거였는데 돈이 다 떨어져서... 백금 광석 말고 아다만타이트도 필요했거든요. 근처에서 구하기가 어려워서 요새에 있는 거래중개인에게 구해 달라고 부탁했더니 거기에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었지 뭡니까. 플레이어 님이 도와주신 김에 끝까지 도와주시면 안 될까요? 엘리시움으로 가서 이 꾸러미를 불카누스 님께 좀 전해 주십시오. 제가 하도 재촉을 해서 재료가 늦게 도착하면 화를 내실지도 모릅니다. 선선히 수락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엘리시움의 금속갑옷 제작 명인인 불카누스 님께 가져다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약속대로 바로 만들어 주시겠죠? 이제 곧 갑옷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명인이 되면 출셋길이 열리는 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절대 그렇지 않다오. 천수할 물건에 어비스에 보낼 물건, 거기에 개인적인 주문까지 처리해야 하니 정말 쉴 틈이 없다오. 출세할 생각으로 명인이 됐다간 사흘도 안 돼서 후회할 거요. 사명감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지. 아아, 엘테넨의 영혼치유사가 보낸 물건이로구려. 하도 독촉을 하기에 재료를 보내라 했더니 진짜 보냈군그래. 이 정도로 갑옷을 원하면 나도 더 이상 미룰 수는 없겠소. 당장 제작에 착수해야겠구려. 여기까지 재료를 가져오느라 수고했소, 플레이어. 기본 보상 340 413 XP x 26 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