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446 | |
어머니가 만들어 주던 음식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엘테넨 레벨: 28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테오스를 위해 식량을 채집해 가져가라 플레이어테오스는 돌아가신 엄마가 만들어 주던 음식을 먹고 싶어 한다. 그를 위해 홈벨과 알바코라를 채집해 주자. 퀘스트 결과: 부모님을 잃고 피난길에 나선 테오스는 엄마가 만들어 주던 음식을 먹고 싶어 했다. 그래서 그 음식을 다시 맛볼 수 있게 아나스 신비샘으로 가서 홈벨과 알바코라를 채집해다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흑흑,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 엄마의 다정한 손길도 그립고, 엄마가 만들어 주던 음식도 먹고 싶어요. 하지만 지금은 물도 귀한 형편이니 그런 철없는 소리를 하면 안 되겠죠? 그래도 엄마가 만들어 주던 음식이 계속 생각나요. 마지막으로 한번이라도 먹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그럼 아나스 신비샘 근처에 피어 있는 홈벨이랑 신비샘에 살고 있는 알바코라를 구해다 주세요. 엄마가 자주 해 주던 음식이 홈벨 잼이랑 알바코라 조림이었거든요. 그걸 먹을 수 있으면 엄마 생각이 덜 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데바님이 홈벨이랑 알바코라를 구해 오면 에르니아 아줌마한테 음식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야겠어요. 먹을 게 부족하니까 다른 사람들이랑 나눠 먹으면 다들 좋아할 거예요. 아나스 신비샘에 가서 홈벨이랑 알바코라는 구해 오셨어요? 무시무시한 짐승이랑 레파르 혁명단원이 있긴 하지만 데바님한테는 아무것도 아니죠? 용감한 플레이어 님이 놈들을 다 무찌르고 제가 부탁한 걸 가져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아직 아나스 신비샘으로 가지 않으신 건가요? 거기 가면 싱싱한 홈벨과 알바코라가 많을 거예요. 엄마가 해 주던 음식을 사람들과 나눠 먹을 수 있게 해 주세요. 제가 부탁한 걸 정말 구해 오셨군요!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에르니아 아줌마한테 잼이랑 조림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야겠어요. 이 정도면 여기 있는 사람들이 다 조금씩 먹을 수 있을 거예요.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기본 보상 200 627 XP x 13 47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테오스 |
레벨 | 28+ |
권장 수준 | 28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