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498 | |
[파티] 지질학자 구출 작전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엘테넨 레벨: 28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경비병의 가면과 돌격병의 가면을 모아 아나샤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카이단 채굴장에 잡힌 포로를 쉽게 구출할 수 있게 채굴장을 지키는 카이단 경비병과 돌격병들을 처치하고 증거로 가면을 벗겨 아나샤에게 가져다 주자. 퀘스트 결과: 아나샤는 카이단 크랄이 히에르니라는 지질학자를 납치해 갔다며 조만간 구출 작전을 펼칠 계획이라고 했다. 빠른 작전 수행을 위해 그전에 카이단 채굴장을 지키는 카이단 경비병과 돌격병을 처치해야 한다며 그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아나샤의 지시대로 카이단 채굴장을 지키는 크랄을 처치하고 증거로 경비병의 가면과 돌격병의 가면을 벗겨가자 수고했다며 포상을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플레이어 님도 얘기를 들어 아시겠지만 카이단 크랄 놈들이 사람들을 납치해 가고 있습니다. 최근엔 히에르니라는 지질학자를 데려갔죠. 그나마 카이단 본진이 아니라 채굴장으로 끌려가 다행이긴 한데 그래도 걱정은 걱정입니다. 그 짐승 같은 놈들이 히에르니에게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니까요. 상부에 보고했더니 조만간 히에르니를 구출할 사람을 보내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대규모 인력을 파견할 순 없으니 그전에 카이단 채굴장을 지키는 카이단 경비병과 돌격병들을 정리해 두랍니다. 도와줄 사람을 구해서 말입니다. 제가 보기에 플레이어 님이 그 일에 딱 제격일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카이단 채굴장에 있는 크랄 놈들을 좀 처치해 주시겠습니까? 아, 물론 포상은 두둑이 해 드릴 겁니다. 마음 먹으신 김에 바로 출발해 주셨으면 좋겠군요. 시간이 지체될수록 포로가 무사할 가능성이 낮아지니까요. 주의 사항 몇 가지만 짧게 말씀드리죠. 카이단 채굴장은 위험한 곳입니다. 그러니 혼자 가지 마시고 꼭 동료와 함께 가십시오. 그리고 카이단 경비병과 돌격병을 잡거든 경비병의 가면과 돌격병의 가면을 벗겨서 가져 오세요. 그게 있어야 약속한 포상을 드릴 수 있으니까요. 다 이해하셨으면 바로 출발해 주십시오. 행운을 빕니다! 아리엘 주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카이단 채굴장으로 가시고 계속 소식이 없어 걱정이 많았답니다. 이렇게 무사한 걸 보니 정말 기쁘군요. 그건 그렇고 갔던 일은... 어떻게 됐습니까? 성공... 하셨나요? 이런, 일은 실패하셨나 보군요. 어찌됐건 플레이어 님이 무사히 돌아오셔서 다행이긴 한데 그래도 히에르니가 맘에 걸리는군요. 돌아온 지 얼마 안 된 분께 이런 말씀드리기 미안하지만 약속대로 경비병의 가면과 돌격병의 가면을 가져다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아, 물론 당장 가라는 건 아닙니다. 몸을 좀 추스르고 나서 시작해 주십시오. 윽, 이렇게 흉측한 걸 도대체 왜 쓰고 다니는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받으십시오. 엘테넨 요새에서 드리는 포상입니다. 앞으로도 엘테넨의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기본 보상 268 950 XP 선택 보상 - 아나샤의 금 귀고리 - 아나샤의 보석 귀고리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아나샤 |
레벨 | 28+ |
권장 수준 | 29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파티] 카이단 채굴장의 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