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643
인테르디카의 별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인테르디카
레벨: 42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에라토와 대화하라 에라토의 인도에 따라 소환 의식에 참관하라 프라페로의 원혼과 대화하라 에라토와 대화하라 리시디케에게 보고하라 아누바이트의 몸에서 나온 투명한 원반에 대해 알고 있는 게 있는지 에라토에게 물어보자.
퀘스트 결과:
리시디케는 아누바이트의 몸에서 나온 투명한 원반을 보더니 유프로시네 마을의 상징이 찍혀 있다고 했다.

그래서 에라토에게 가서 물어보니 키벨리스크에 각인된 흔적이라면서 그것으로 영혼을 불러낼 수 있다고 했다.

소환 의식을 치렀더니 아누바이트가 나타나 라스베르그의 죽음의 키벨리스크 때문에 언데드가 됐다고 말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아누바이트 투사에게서 나온 투명한 원반이 뭔지 도대체 모르겠군요. 뼛조각도 아니고 그렇다고 장신구도 아니고. 게다가 위에 찍혀 있는 문양이 아주 눈에 익어요.

이걸 어디서 봤더라? 방사형으로 뻗어나간 모양이 어디서 많이 본 것인데.

아, 인테르디카의 별! 이건 유프로시네 마을의 상징이에요.

요즘 사용하는 건 아니고 아주 오래전에 많이 사용했던 문양이죠.
그렇다면 이 물건을 가지고 있던 언데드는 분명 생전에 유프로시네 마을과 관련이 있었을 거예요.

이걸 유프로시네 마을의 신관인 에라토에게 가져가 보여 주시겠습니까?

여기서 특별한 단서를 찾을 수 있는지 물어봐 주세요.
지금으로서는 인테르디카의 별 문양을 새겨진 이 원반이 유일한 단서입니다.

어떻게든 이것으로 언데드의 정체를 알아내 주세요. 에라토는 유능한 신관이니까 분명히 단서를 찾아낼 겁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알게 되면 꼭 저에게도 알려 주세요.
어서 오세요, 플레이어 님.

무슨 일로 절 찾아오셨나요?
아, 이 원반은 각인의 흔적이에요. 인테르디카의 별 문양이 찍힌 걸 보니 이 마을의 키벨리스크에 영혼을 각인했던 사람인가 보군요.

키벨리스크에 영혼을 각인하면 몸 속에서 오드의 기운이 결정으로 변해서 이런 흔적이 생기지요.

가만, 이게 아누바이트에게서 나왔다고요? 그럼 혼령을 불러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각인된 영혼이 누구의 것인지 키벨리스크는 알고 있으니까요.

저를 따라 오십시오.
으으으으!

(괴로워하며 칼을 휘두른다.)
정말 놀랍군요. 아누바이트가 라스베르그에게 죽임을 당한 데바였다니... 저주의 키벨리스크 때문에 언데드가 된 거란 말이죠?

그렇다면 라스베르그의 암흑영토와 멜란티스 제단에 있는 언데드도 라스베르그에 죽임을 당한 데바겠군요.

그런데 왜 자신이 각인한 키벨리스크가 아니라 저주의 키벨리스크에서 부활했을까요? 한 가지 궁금증은 풀렸지만 다른 궁금증이 연달아 생기는군요.

어쨌든 아누바이트가 데바였다는 걸 알아냈으니 리시디케에게 알려 주세요.
잠깐, 잠깐! 갑자기 알게 된 정보가 너무 많으니 정리가 잘 안 되는군요.

그러니까 아누바이트가 라스베르그에게 죽임을 당한 데바란 말이에요? 라스베르그가 만든 저주의 키벨리스크 때문에 언데드가 돼서 그에게 속박됐다는 말이죠?

도대체 어떻게 그런 일이...

놀라고 있을 때가 아니지. 그들을 해방시킬 방법이 없는지 알아봐야겠어요.

수고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기본 보상
icon 2 574 895 XP
icon x 38 350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리시디케
레벨42+
권장 수준43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이름 없는 자의 소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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