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654
[파티] 크랄투마그나로 가는 길을 확보하라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인테르디카
레벨: 42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인드라투 군단 주둔지를 지키는 용족을 처치하라 제52 드라코뉴트 정예 군단병(60) 제52 드라코뉴트 정예 전투병(30) 피로스에게 보고하라 인드라투 군단 주둔지의 주요 병력인 제52 드라코뉴트 정예 군단병과 전투병을 처치해 크랄투마그나 동굴로 가는 길을 확보하자.
퀘스트 결과:
고민이 많아 보이는 피로스에게 도움이 필요하냐고 했더니 실력뿐 아니라 눈치도 늘었다며 사정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뒤에 버틴 용족 군단 때문에 키샤르 크랄을 아무리 공격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이었다.

언제 올지 기약 없는 지원군을 기다리다가 인테르디카가 용족의 손에 넘어갈지 모른다며 힘을 보태달라고 했다.

그래서 용족의 주요 병력인 제52 드라코뉴트 정예 군단병과 전투병을 처치하고 돌아가자 이제 크랄투마그나 동굴로 쉽게 진입할 수 있겠다며 고마워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오, 플레이어! 안 본새 실력이 또 늘었구려.

농담이 아니라 이젠 일대일로 싸우면 내가 밀리겠소.

어쨌거나 지금 같은 상황에 당신 같은 친구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오.
이 친구 실력만 는 게 아니라 눈치도 늘었군.

전에 말했는지 모르겠는데 키샤르 부락 깊숙한 곳에 용족 군단이 주둔하고 있다오.

놈들이 뒤에서 버티고 있어서인지 키샤르 크랄 놈들을 아무리 해치워도 소용이 없구려. 보통 이 정도로 공격을 하면 와해가 될 법도 한데 말이오.
말을 마시오. 내가 그걸 안 했겠소?

인테르디카 요새와 엘리시움에 지원 요청을 하는 것도 모자라 엘테넨 요새까지 했다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것이었소.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라는 건지. 용족과 크랄이 요새 앞까지 밀고 들어가야 보내줄 건가...

플레이어, 인테르디카가 더러운 용족에 짓밟히는 걸 보고 싶진 않겠지? 그렇다면 우릴 좀 도와주시오.
인사는 나중에 하고 임무부터 설명하겠소.

이번에 당신이 할 일은 인드라투 군단 주둔지에 있는 제52 드라코뉴트 정예 군단병제52 드라코뉴트 정예 전투병을 처리하는 거라오.

인드라투 군단의 주력 부대이니 놈들만 없어져도 크랄과 용족을 상대하는 게 훨씬 나아질 거요. 용족의 우두머리가 있는 크랄투마그나 동굴로 들어가기 위해서라도 꼭 처리해야 할 놈들이고 말이오.

임무 내용을 숙지했거든 바로 출발해 주시오. 건투를 빌겠소.
아, 플레이어.

무사했구려. 지난 번에 떠난 뒤로 계속 소식이 없어 무척 걱정했다오.

그래, 갔던 일은 어떻게 됐소?
정말 수고 많았소.

이제 지원군만 오면 되겠구려. 용족이 병력 보충을 하기 전에 와야 할 텐데...

이런 내가 피곤한 사람을 벌 세우고 있었구려.

받으시오. 급할 때 쓰려고 아껴둔 건데 너무 고마워서 주는 거요.

맘에 들었으면 좋겠구려.

기본 보상
icon 2 815 297 XP
- [이벤트] 이상한 노란색 자루
선택 보상
- 피로스의 가죽 허리띠
- 피로스의 로브 허리띠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피로스
레벨42+
권장 수준44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Login to edit data on this page.
BBCode
HTML
게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