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771 | |
고대 병사의 검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에레슈란타 레벨: 31 | |
퀘스트 설명: 타락한 고대병사, 저주받은 고대병사, 가르시칸의 고대병사의 검을 쿠엔눙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겁이 많은 쿠엔눙을 대신해 고대병사을 처치하고 마모된 검, 부러진 검, 온전한 검을 모아다 줘야겠다. 퀘스트 결과: 쿠엔눙은 좋은 일거리가 있다며 잔해의 섬에 있는 고대병사가 지닌 3종류의 검을 가져다 달라고 막무가내로 요구했다. 할 수 없이 3종류의 검을 구해다 주자 수고했다며 약간의 사례비를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데바, 키나가 급하게 필요하구낭? 아니라는 표정 짓지 마랑. 맘에 드는 무기는 비싸고, 봉혼석은 금세 바닥나고, 순간 이동 비용도 은근히 부담스럽고 주머니만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고 그런 거 다 안당. 그런 면에서 데바 오늘 운 좋다. 나, 쿠엔눙을 만났으니 말이당, 갸릉. 다 알면서 왜 그러냥. 쿠엔눙은 고대병사가 들고 있는 무기 필요하고 데바는 키나가 필요하당. 이게 뭘 뜻하겠냥? 우리 사이에 거래가 성립될 수 있다는 뜻 아니겠냥? 그래그래, 첨부터 그렇게 나왔어야지, 갸릉. 거래 조건은 한 번만 말할 테니 잘 들어랑. 쿠엔눙은 타락한 고대병사, 저주받은 고대병사, 가르시칸의 고대병사의 무기가 필요하당. 그걸 각각 구해다 주면 데바가 필요로 하는 걸 주겠당. 어떠냐, 거래에 응하겠냥? 잘 생각했당. 마모된 검, 부러진 검, 온전한 검을 구해오면 된다. 잔해의 섬에 가면 내가 말한 것들을 모두 구할 수 있을 거당. 하지만 그리 흔치는 않을 거당. 그럼 키나 벌기가 쉬운 줄 알았냥? 차근차근 하나씩 잡아서 살펴봐랑. 기다리고 있었당. 물건은 모두 모아왔냥? 미리 말하지만 하나라도 모자라면 우리 거래는 무효당. 보상은 없단 말이당, 갸릉. 쿠엔눙이 말할 때 딴 생각한 거 아니냥? 마모된 검, 부러진 검, 온전한 검을 1개씩 구해 달라고 했는데 이건 약속과 다르지 않냥, 갸릉. 거래는 정확히 해야 하는 법이당. 은근슬쩍 넘어가는 건 인간한테나 통한당, 냥냥. 어디 보장. 마모된 검, 부러진 검, 온전한 검 맞구낭. 생각보다 빨리 가져왔당. 플레이어, 유능한 데바인가 보당, 갸릉. 이건 보상이당. 아니, 왜 그런 표정을 짓는 거냥? 이 정도면 정말 후하게 쳐준거당, 갸릉. 기본 보상 404 557 XP x 53 210 x 12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쿠엔눙 |
레벨 | 31+ |
권장 수준 | 32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전체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