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776 | |
보물 사냥꾼 쿠엔눙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에레슈란타 레벨: 31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태고의 보물상자에서 술병을 모아 쿠엔눙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고대도시 루에 묻혀있는 태고의 보물상자에서 금박무늬 술병을 찾아 쿠엔눙에게 가져다 주자. 퀘스트 결과: 쿠엔눙은 고대도시 루에는 값진 보물이 많이 숨겨져 있다며 보물 사냥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없냐고 물었다. 도전해 보겠다고 대답하자 첫 번째 과제로 작은 태고의 보물상자에 담긴 금박무늬 술병을 구해 오라고 했다. 그가 말한 술병을 구해갔지만 물건 보는 안목이 없다며 처음에 말한 것보다 훨씬 적은 키나를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유적지에서 가장 비싼 게 뭔지 아냥? 뭐긴 뭐겠냥? 그건 바로 보물이당! 그래서 유적지엔 항상 그들이 있당. 뭐, 도굴꾼? 경박하게 도굴꾼이 뭐냥? 보물 사냥꾼이라고 불러랑, 갸릉. 물론 보물에 '보물'이라고 써 있지는 않당. 그랬으면 쿠엔눙 같은 보물 사냥꾼이 생기지도 않았을 테고 말이당. 의외로 고물처럼 보이는 게 보물일 수도 있당. 그러니 먼지투성이 그릇이나 흙더미 속에 있는 잡동사니이라도 그냥 넘겨서는 안되다냥, 갸릉. 여기 고대도시 루는 발견된지 얼마 안 되서 아직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지 않았당. 갑자기 멸망한 도시라고 하니 보물이 그대로 남아있을 거당. 누워서 키나 벌기라고 할 수 있지, 갸릉. 쿠엔눙 보기에 데바 눈썰미가 꽤 있어 보이는데 보물 사냥꾼이 되어보지 않겠냥? 냥, 잘 생각했당. 그럼 처음이니 쉬운 과제를 주겠다냥. 여기 유적지를 뒤져 금박무늬 술병을 구해 와랑. 태고의 보물상자을 열어 보면 안에 있을 거당, 갸릉. 상자는 고대도시 루 주변의 부유도에 있당. 죽은 자의 정원이랑 지하 사원의 흔적, 가르시칸의 성채를 뒤져 봐랑, 냥냥. 왜 이리 늦은 거냥? 데바가 간 사이 다른 데바들이 여럿 나타나서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모른다냥. 내가 말한 물건을 제대로 구해온 거냥? 빨리 보여 줘랑, 갸릉. 물건 빼돌린 거 아니냥? 그렇지 않고서 이렇게 적게 구해왔을리 없당. 억울하냥? 그럼 가서 마저 구해와랑, 갸릉. (기쁜 표정을 감추며) 금박무늬 술병이 맞긴 맞구낭. 받아랑! 약속한 게 있어서 그나마 이거라도 준 거당. 앞으로 다른 데 가서라도 도굴꾼, 아니 보물 사냥꾼하겠다고 나서지 마랑. 이렇게 물건 보는 안목이 없어서야, 갸릉. 기본 보상 340 413 XP x 61 810 x 15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쿠엔눙 |
레벨 | 31+ |
권장 수준 | 31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