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784 | |
공격은 최선의 방어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에레슈란타 레벨: 38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요새 주변을 맴도는 라드그리드, 라우페이, 고인, 모디르, 로두르을 처치하고 증거를 모이라이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요새 주변을 정찰하는 아칸을 처치하고 증거로 판데모니움의 문장을 모아 모이라이에게 가져가자. 퀘스트 결과: 모이라이는 마족의 동태가 수상하다며 먼저 마족 주둔지를 공격해야 겠다고 했다. 그녀의 부탁대로 요새 주변의 아칸을 처치하고 증거로 판데모니움의 문장을 가져가자 수고했다며 포상을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요새 남쪽에 마족들이 주둔해 있는 것은 알고 계시죠? 쫓겨난 마당에 무얼 꾸미는 지는 모르겠지만 영 찜찜하군요. 가끔 요새 근처에 나타나긴 하는데 이렇다 할 것은 없어요. 그냥 두어 명씩 무리를 지어 요새 주변을 살피는데 뭔가 꿍꿍이를 꾸미는 것 같아요. 마족들이 뭘 꾸미는지 알 수 없으니 영 신경이 쓰이는군요. 이럴 때는 먼저 공격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아, 그렇다고 놈들을 모조리 없애려는 건 아니예요. 적당히 위협을 해 놈들의 반응을 살피려는 거죠. 뭔가 꾸미는 게 있으면 이참에 꼬리를 드러낼 겁니다. 그런데 그 일을 할 만한 사람이 마땅치 않군요. 마족의 근거지까지 침투해야 하는 꽤 위험한 임무라서요. 플레이어 님, 이 일을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감사합니다. 플레이어 님이니 이 임무를 맡아 주시니 마음이 든든하군요. 주둔지에 있는 마족을 처치하고 증거로 갑옷에 새겨진 판데모니움의 문장을 떼어 오십시오. 5개 정도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그럼 수고해 주십시오. 오늘은 마족 정찰병들이 보이지 않더군요. 플레이어 님이 활약해 주신 덕분이겠죠? 가져온 판데모니움의 문장도 이리 주십시오. 숫자가 부족해 보이는데 제가 잘못 본 건가요? 놈들은 5명 이상은 처치해야 상부에 말해서 포상을 드릴 수 있답니다. 전 플레이어 님을 믿지만 위에서는 또 그런게 아니니까요. 판데모니움의 문장이 맞군요. 여러 번 보지만 볼때마다 불쾌해요. 하지만 문장을 뺏긴 아칸이 치욕스러워 할 걸 생각하니 조금은 기분이 좋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기본 보상 2 108 696 XP x 800 선택 보상 - 모이라이의 로브 두건 - 모이라이의 가죽 모자 - 모이라이의 사슬 투구 - 모이라이의 판금 투구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모이라이 |
레벨 | 38+ |
권장 수준 | 40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