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791 | |
보급품을 노리는 드레이크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에레슈란타 레벨: 37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라 미렌 섬의 드레이크를 처치하라 퇴행한 드레이크(9) 태고의 용족(9) 메티스와 대화하라 요새 주변의 드레이크들이 보급품 수송을 방해할까 봐 메티스가 걱정하고 있다. 드레이크를 처치하고 보급품 수송 경로를 터 주자. 퀘스트 결과: 메티스는 보급품 수송이 원활할 수 있도록 요새 주변의 드레이크를 처치하고 길을 터 달라고 했다. 드레이크를 처치하는 동안 보급 경로가 바뀌었지만 어쨌든 맡은 일을 끝마치고 사례를 받았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마침 플레이어 님의 도움이 필요하던 참인데 잘 왔어요. 좀 있으면 보급품이 도착할 텐데 주위에 드레이크들이 활개치고 있어 걱정입니다. 놈들이 보급품을 중간에서 채 갈까 봐 말입니다. 게다가 이번 보급품 건은 제 담당이라 문제가 생기게 하고 싶진 않아요. 그러니 이번 일만큼은 플레이어 님이 꼭 좀 해주셔야겠어요. 대신 수고비는 톡톡히 챙겨 드릴게요. 플레이어 님이 할 일은 주변의 퇴행한 드레이크와 태고의 용족을 처치하고 보급품 수송이 원활할 수 있도록 길을 트는 거예요. 해주실 거죠? 자, 시간이 없으니 바로 가세요. 라 미렌 섬에 있는 퇴행한 드레이크와 태고의 용족을 모조리 처치해 주세요. 그간 드레이크를 많이 잡아봤을 테니 자세한 설명은 안 드려도 되겠죠? 아, 그리고 일이 끝나면 바로 와서 알려 주세요. 다음 일을 진행해야 하니까요. 요새 밖에서 요란한 소리가 나던데 퇴행한 드레이크와 태고의 용족을 모두 처리하셨나요? 제대로 일을 한 건지 확인을 하고 약속한 사례를 드리죠. 일은 제대로 하셨군요. 그런데 어쩌죠? 플레이어 님이 가고 나서 보급품 수송 경로가 바뀌어 다른 길로 보급품들이 무사히 도착했거든요. 아, 약속한 사례는 할 테니 걱정마세요. 기본 보상 1 047 731 XP x 9 000 x 100 - 스티그마 샤드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메티스 |
레벨 | 37+ |
권장 수준 | 38 |
반복 횟수 | 200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