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823
모이라이가 알려준 비책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에레슈란타
레벨: 37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드키사스 탐욕수를 처치하고 심장을 모아 무사이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불에 강한 무기를 만들 수 있게 드키사스 탐욕수의 심장을 모아 무사이에게 가져다 주자.
퀘스트 결과:
무사이는 드키사스 섬의 뜨거운 열기 때문에 무기가 뒤틀리고 있다며 이대로면 병사들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 할거라 걱정했다.

다행히 모이라이가 해결책을 알려 줬는데 그것은 불에 강한 탐욕수의 심장을 녹여 무기에 덧바르는 것이었다.

그녀의 지시대로 드키사스 탐욕수를 처치하고 심장을 무사이에게 가져다 주자 양이 모자랄 것 같으니 탐욕수의 심장이 생기면 자신에게 가져다 달라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안 그래도 연락을 넣으려던 참이었는데 이렇게 나타난 걸 보니 나랑 당신, 마음이 통하나 보군요.

왜 부르려 했나고요?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아무튼 귀찮은 문제가 하나 생겨서요.
여기 드키사스 섬은 용광로 같은 곳입니다.

뜨거운 열기 때문에 병사들의 사기가 떨어진 것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무기의 뒤틀림입니다.

어비스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무기는 엘리시움의 명인이 만든 거라 쉽게 녹거나 하지는 않죠. 하지만 고온에 오래 노출되서인지 칼이나 활 같은 게 조금씩 휘더군요.

당신도 알겠지만 무기란 게 대단히 예민한 물건이라 조금만 변형돼도 사용감이 크게 떨어집니다.

해결책이 없는 건 아닌데 그게 손이 좀 필요한 일이라... 보다시피 지금은 다른 일에 신경쓸 틈이 없어서 말입니다.

당신만 괜찮다면 그 일을 맡기고 싶은데 어떻습니까?
모이라이에게 들으니 탐욕수의 심장이 불에 강하다더군요. 그걸 녹여 무기에 바르면 더 이상 뒤틀리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탐욕수의 심장이 필요합니다. 마침 섬에 드키사스 탐욕수가 살고 있으니 놈의 심장을 구해 오세요.

일단 10개만 부탁하겠습니다.
당신에게 부탁을 했었죠! 당신이 떠나자마자 적들이 쳐들어와서 정말 정신이 없었답니다.

부탁한 드키사스 탐욕수의 심장은 구했습니까? 적들이 다시 올지 모르니 어서 주십시오.
흠, 이게 뭐죠? 제가 분명히 드키사스 탐욕수의 심장 10개라고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한 번만 더 기회를 드리죠.

이번엔 제대로 된 물건을 구해 오세요. 어서요!
신기하군요. 불에 강하다 해서 뜨거울 줄 알았더니 오히려 얼음 같네요.

이럴 때가 아니지! 적이 다시 쳐들어오기 전에 어서 녹여서 무기에 덧발라겠습니다.

아, 잠깐만요! 아무래도 이걸로는 모자랄 것 같은데 혹시 남은 심장 없나요?

혹시 있으면 가져 오세요. 알았죠?

기본 보상
icon 1 047 731 XP
icon x 8 500
icon x 150
- 스티그마 샤드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무사이
레벨37+
권장 수준38
반복 횟수200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Login to edit data on this page.
BBCode
HTML
게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