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845 | |
녹슨 기계장치의 값어치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에레슈란타 레벨: 99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데이다미아와 대화하라 리키안와 대화하라 아누시스와 대화하라 요새의 숨겨진 곳의 상자에서 나온 녹슨 기계장치가 값나가는 물건일지도 모른다. 고고학자 데이다미아에게 가져가 보자. 퀘스트 결과: 에레슈란타 하부에 있는 보물 창고의 상자에서 녹슨 기계장치를 얻었다. 값나가는 물건 같아서 고고학자 데이다미아에게 가져갔더니 리키안이 비슷한 물건들을 연구한다고 했다. 리키안은 연구 가치가 없어 필요없는 물건이라며 고물값이라도 후하게 쳐서 받을 수 있도록 아누시스를 소개해 주었다. 아누시스는 녹만 제거하면 쓸모가 있겠다며 값을 잘 쳐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잔뜩 녹슨 기계장치다.) (표면을 닦아 보니 이상한 무늬가 새겨져 있다.) (값나가는 물건일지도 모른다.) (고고학자 데이다미아에게 가져가 보자.) 용건만 간단히 말해 주겠나? 연락도 없이 불쑥불쑥 찾아오는 손님들 때문에 연구에 몰두하기가 어렵군. 그렇다고 자네를 탓하는 건 아닐세. 혹시 에레슈란타 요새에 숨겨진 장소에서 찾은 게 아닌가? 전에도 몇 번인가 이런 물건을 가져온 데바가 있었지. 이거라면 리키안에게 가져가게나. 비슷한 물건을 잔뜩 모아놓고 뭔가 연구를 하겠다고 한 적이 있거든. 말은 안 하지만 모처럼 좋은 연구 주제라도 잡은 것 같더군. (책갈피를 뒤적이며 뭔가를 찾고 있다.) 어디더라... 분명히 여기 어딘가에 적어 놨었는데. 아! 언제부터 거기 있었나? 발소리도 듣지 못했는데 말이야. 아아, 그거라면 연구를 관둔 지 오래라네. 비슷한 장치들을 전부 모아 살펴봤는데 별 성과가 없었지. 오래된 물건도 아니고 그저 평범한 부속품이더군. 하지만 이것 때문에 일부러 여기까지 왔다니 그냥 돌려보내기도 미안하고... 자네 혹시 엘리시움에 갈 일이 있나? 그럼 아누시스에게 갖다 주게나. 가서 내가 고물값이라도 후하게 쳐주라고 했다고 하게. 조금 크게 말해 보게나. 가는귀가 먹었는지 통 들리지가 않아서 말이다. 알다시피 대장장이들은 다들 귀가 조금씩 안 좋지. 리키안이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잘해 주지. 어디 내놓아 봐. 흠, 녹만 잘 제거하면 쓸모가 있을 것 같군. 부피가 작으면서 무거운 금속은 쓸데가 많거든. 기본 보상 806 224 XP x 2 00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아토타스 |
레벨 | 99+ |
권장 수준 | 99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