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920
마음의 준비
icon Quest
Type: 미션
Category: 어비스 입장 미션
레벨: 25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유클레아스와 대화하라 리노스와 대화하라 유클레아스와 대화하라 어비스 문제로 할 말이 있다는 유클레아스의 전갈을 받았다. 대성소로 가서 만나 보자.
퀘스트 결과:
유클레아스는 어비스에 들어갈 준비를 시작할 때가 됐다며 결투의 전당으로 가서 결투를 해 보라고 했다.

리노스의 조언을 듣고 결투를 하고 돌아가자 유클레아스는 아직도 많은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플레이어! 마침 잘 왔소.

안 그래도 한번 만나야 할 텐데 하고 생각하던 참이었소.

뜬금없다고 생각하겠지만 해 줄 이야기도 있고 말이오.

일단 내 이야기부터 들어 보겠소?
내가 이 이야기를 한 것은 이제 플레이어도 어비스에 갈 때가 됐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오.

그동안 여러 곳을 돌며 실력도 갈고닦았고 경험도 많이 쌓았으니 때가 된 것 같소.

하지만 어비스가 워낙 위험한 곳이다 보니 실력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그곳으로 갈 자격을 주지는 않는다오.

철저한 검증을 통과해서 그대에게 자격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오.
지금까지는 아인종이나 레파르 혁명단만 상대했지만 어비스에 가면 마족의 데바나 용족을 상대로 싸워야 한다오.

그러니 다른 데바와 겨루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소.

결투의 전당에 있는 리노스를 만나 이야기를 듣고 결투를 경험해 보구려.
아, 어비스에 출입할 수 있는 자격을 얻으러 온 거로구려.

그럼 당연히 이 결투의 전당에서 다른 데바와 겨뤄 보는 게 좋지.

어비스에 가게 되면 마족과 마주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날 거요. 전투는 물론이고 임무를 수행하다 한적한 곳에서 단 둘이 마주치게 될 수도 있지.

그럴 때 비겁하게 도망칠 수는 없는 노릇 아니오? 그러니 이곳에서 연습을 하며 마음의 각오를 다지는 게 좋을 거요.
이 결투의 전당에 있다는 사실 자체가 다른 데바와 무한한 결투를 받아들인다는 뜻이오.

그러니 적당한 데바를 골라 결투를 해 보시오.

연습은 많이 할수록 좋으니까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열심히 연습하시오.

이제는 충분하다 싶으면 유클레아스 대신관에게 돌아가시구려.
어비스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니 다행이구려.

하지만 아직은 여러모로 어비스에 갈 준비가 충분치 않소.

몇 가지 더 시험을 할 터이니 마음의 준비를 하시오.

기본 보상
icon 280 568 XP
icon x 250
선택 보상
- 천군 7급 정예병의 로브 장갑
- 천군 7급 정예병의 가죽 장갑
- 천군 7급 정예병의 사슬 장갑
- 천군 7급 정예병의 판금 장갑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유클레아스
레벨25+
권장 수준25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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