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19531 | |
| [자연의 정수] 정수를 모아 미술품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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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자연의 정수 레벨: 50 천족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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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설명: 바토니아에게 사미룽의 말을 전하자. 희미한 땅의 정수를 만들어 바토니아에게 가져가자. 플레이어현자의 서고에 있는 바토니아에게 사미룽의 말을 전하고 그녀를 도와주자. 퀘스트 결과: 사미룽에게서 희귀한 채집물이 발견된다는 것을 바토니아에게 전달해 달라고 부탁받았다. 바토니아는 아트레이아의 여러 지역의 모습을 후대를 위해 미술품으로 남기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미술품을 오랫동안 보존하려면 특수한 재료를 사용해야 하는데 사미룽이 말한 희귀한 채집물이 그 재료 중 하나일 것이라고 했다. 이 재료들은 그냥 사용할 수는 없고, 재료들을 모아 희미한 정수로 만들고 이것에 기운을 추가하여 완전한 정수로 만들어야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여러 지역의 정수를 모아서 미술품을 만들어 보라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혹시 엘리시움에 갈 일이 있냥? 간단한 부탁 하나만 들어줘랑. 냥냥. 현자의 서고에 있는 바토니아에게 말 좀 전해줘랑. 갸릉. 요즘 용계에서 희귀한 채집물이 발견되고 있당. 플레이어도 지나가다 봤을지도 모른당. 냥냥. 그 채집물들은 겉으로 봐도 뭔가 다르다고 한당. 바토니아가 찾고 있는 재료일지도 모르니 조사해보라고 전달해줘랑. 갸릉. 바토니아는 엘리시움 현자의 서고에 있당. 갸릉. 내가 이 서고에 드나든 게 오백 년쯤 된 것 같소. 처음에는 그저 재미로 드나들기 시작한 것인데 읽어 보니 책이란 것이 참 재미있더구려. 그렇게 한 권 두 권 읽다 보니 어느새 사백 년이 흘렀고, 사람들이 날 잡학 박사라 부르게 되었다오. 하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깨닫게 되는 것은 내가 모르는 것이 아직도 많다는 것이오. 나는 아트레이아의 여러 지역의 모습을 후대를 위해 미술품으로 남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오. 미술품을 오랫동안 보존하려면 특수한 재료를 사용해야 해서 여러 곳에서 정보를 모으고 있다오. 사미룽이 말한 희귀한 채집물도 그중 하나일 것 같구려. 하지만 그 재료들은 그대로 사용할 수 없고 몇가지를 모아서 정수로 만들어야 한다오. 혹시 플레이어님이 하나 만들어 보겠소? 미술품을 만드는 작업이 의외로 적성에 맞을지도 모르니 말이오. 내가 따로 수집한 정보로는 희귀한 채집물들은 인적이 드문 곳에서 자란다고 하오. 아트레이아의 모습을 미술품으로 남기는 작업은 쉬운 일은 아니오. 하지만 완성된 미술품을 본다면 기분이 좋아질 것이오. 희귀한 채집물들을 모으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오. 인적이 드문 곳에서 자란다고 하니 잘 찾아보구려. 정수를 만들어 가져왔구려. 여기, 내가 모은 기운을 줄 테니 완전한 정수로 만들어 보시오. 채집을 하다 보면 가끔 이런 미약한 기운들이 발견된다고 하오. 하나만으로는 완성할 수는 없지만, 꾸준히 모으다 보면 멋있는 미술품을 만들 수 있소. 어비스에서도 희귀한 채집물들이 발견된다고 하니 시간이 된다면 그곳의 정수도 모아보구려. 기본 보상 - 희미한 땅의 정수 - 미약한 땅의 기운 | |
| Additional info | |
| 레벨 | 50+ |
| 권장 수준 | 55 |
| 반복 횟수 | 1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천족 전용 |
| 성별 | 전체 |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무도가, 권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