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20005 | |
| 암흑의 발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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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미션 Category: 사라진 유물 레벨: 50 마족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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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설명: 판데모니움의 크바시르와 대화하라 프리뭄 요새의 어비스 전령 콘토와 대화하라 폐쇄된 티아크 연구기지로 입장하라 선별실 서관의 유물 이식 실험체을 처치하여 화상일지: 실험-131을 획득 후 예비 제어기을 찾아 조사하라 플레이어예비 제어기에 화상일지: 실험-131을 삽입하라 중앙 관리 구역의 폐기된 서류 뭉치을 찾아 조사하라 찾아낸 티아크 연구기지 폐쇄지령서의 내용을 확인하라 출입 통제 구역의 혼자 남은 연구소장을 처치하고 화상일지: 기밀-007을 획득하라(1) 핵심 제어기에 화상일지: 기밀-007을 입력하라 안전한 탈출구을 이용해 폐쇄된 티아크 연구기지를 탈출하라 어비스 전령 콘토와 대화하라 에레슈란타 총사령관 보탄에게 보고하라 지령: 긴급 임무가 있는 것 같다. 크바시르를 찾아가자. 퀘스트 결과: 판데모니움의 부대장 크바시르는 암흑의 포에타 사태 이후, 암흑의 포에타를 만들어낸 원인인 시엘의 유물을 좌시할 수 없게 됐다고 한다. 그는 티아마트 용제의 손에 넘어간 시엘의 유물을 되찾기 위해 어비스를 첩보하던 차, 티아마트 군단이 숨겨둔 시설을 발견했으니 어비스로 가달라고 부탁한다. 크바시르의 부탁에 따라 테미논 요새로 가서 어비스 전령 콘토를 만나니, 폐쇄된 티아크 연구기지 안으로 침투할 수 있었다. 기지를 수색하며 얻은 화상일지들과 폐쇄지령서를 통해 기지에서 일어난 일을 알게 되었다. 이 기지에서는 시엘의 유물에 담긴 힘을 이식하기 위한 생체실험이 일어났다. 실험은 성공해 시엘의 유물은 생체화됐으며, 그에 따라 티아마트 용제는 시간의 힘을 자유로이 사용하는 일이 가능해졌다. 티아마트 용제는 얻어낸 시간의 힘을 이용해 포에타로 통하는 안정된 시간 통로를 개방할 수 있었다. 결국은 이 기지가 바로 "암흑의 포에타"가 발생한 기원이었던 것. 그러나, 시간의 힘을 사용한 여파로 기지 곳곳에는 시간 왜곡 현상이 일어났고, 시엘의 유물은 다른 안전한 장소로 옮겨지면서 티아크 연구기지는 폐쇄되었다. 귀환해 그동안 알아낸 모든 사실을 콘토와 총사령관 보탄에게 알리자, 위급 사안임을 강조하며 한시라도 빨리 시엘의 유물을 되찾아야 한다고 염려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플레이어%, 긴급한 소집에 응해주어 고맙군. 중대한 임무가 있어 믿을만한 자네를 부를 수밖에 없었다네. 자네, 혹시 암흑의 포에타 사태에 대해서 알고 있나? 티아마트 군단이 시엘 주신님의 유물에 담긴 시간의 힘을 악용해 천계의 포에타를 침략한 사건 말일세. 티아마트 용제가 대체 언제부터 시간의 힘을 그토록 자유로이 쓸 수 있게 된 건지는 알 수 없지만... 뒤틀린 미래 시점의 포에타는 우리에게도 충격이었지. 아무리 천족의 영토라지만 용족들에게 짓밟힌 아트레이아 땅이라니 이 얼마나 소름 끼치는 일인가. 엉망이 된 그곳이 천계의 포에타가 아니라, 우리 마계의 이스할겐일 수도 있었단 말이지. 그런고로 시간의 위협, 즉 시엘의 유물에 대해 더는 좌시할 수 없게 됐다네. 티아마트 용제가 가져간 시엘의 유물을 되찾아야 한단 뜻일세. 우선은 유물 행방을 파악하고자 어비스에서 활동하는 용족들을 상시 첩보한 결과, 최근 주목할 만한 보고를 받았다네. 티아마트 군단의 소유로 추정되는 비밀스러운 시설을 발견했다더군. 아마 그곳에 시엘의 유물에 대한 단서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 실은 이제부터 그걸 알아내고자 자네를 부른 걸세. 용족의 주요 시설을 탐색할 기량이 되는 인재를 좀처럼 찾기 힘들어서 말이야. 어려운 임무인 건 알고 있네만, 이 임무를 맡아주지 않겠나? 수행할 의향이 있다면, 프리뭄 요새에 있는 어비스 전령 콘토을 찾아가게. 플레이어% 님, 오셨습니까. 크바시르 님의 전갈을 받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미 들으셨겠지만, 정보원들과 함께 정탐하던 도중에 티아마트 군단이 숨겨둔 시설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치밀하게 은폐하려 든 흔적을 보아선 대단히 중요한 비밀기지인 게 확실합니다. 네, 거기서 대체 무슨 짓을 벌인지 까지는 알 수 없으나, 기지 자체가 다분히 의도적으로 폐쇄된 상태더군요. 시엘의 유물과 연관됐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플레이어% 님께 부탁드릴 임무는, 기지 내부로 침투해 곳곳을 수색하고,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는 겁니다. 자. 어서 투입 준비를 마쳐주세요. 발견 당시 뚫어둔 임시 침투로를 통해 기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기능의 예비용 제어장치이다.) (기지 내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따로 저장된 일지를 읽어 들이는 기능만 남아있는 듯하다.) (장치에 화상일지를 입력하면 남겨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화상일지의 재생이 멈추자 장치의 동작도 중단됐다.) (더는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것 같다.) (기지를 폐쇄하기 전 티아마트 군단에서 폐기한 기밀 서류들로 추정된다.) (틀림없이 중요한 내용이 담긴 문서였을 것이다.) (어쩌면 타버린 잿더미 사이에 타다 남은 서류 일부가 있을지 모른다.) (연구기지 내의 핵심 정보들을 저장하고 처리하는 제어장치이다.) (내부에 저장되어 있던 기록의 대부분은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따로 저장된 일지를 읽어 들이는 기능은 무사하다.) (장치에 화상일지를 삽입하면 남겨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화상일지의 재생이 멈추자 장치의 동작도 중단됐다.) (더는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것 같다.) (다행히 주위 시간 왜곡의 영향은 없는 것 같다.) (현재로서는 안전히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출구로 보인다.) 무사히 돌아오셨군요. 다행입니다. 어땠습니까? 쓸만한 정보들은 남아있었습니까? 시엘의 유물과 연관된 점들이 발견됐는지도 궁금합니다. 플레이어% 님께서 알아 오신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그러니까 그 기지에서 시엘의 유물로 생체실험을 했다, 그리고 실험이 성공하면서 암흑의 포에타가 열렸다... 는 것이지요. 유물이 반드시 얽혀있을 줄은 알았지만, 예상보다도 더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났었군요. (충격에 빠졌는지 잠시 동안 말이 없다.) 용족인 티아마트 용제가 암흑의 포에타를 열어둘 정도 위력의 시간의 힘을 쓸 수 있었던 게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시엘의 유물이 이미 생체화되었다면 이건 위급 사태입니다. 그 유물을, 아니 이제는 생체형일 그 존재를 어서 찾아내지 않으면 모두의 존속이 위협받을 상황이 오고 말 겁니다. 플레이어% 님, 너무나 중요한 사안이 돼버린 관계로 직접 보고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증거로 가져오신 지령서를 가져가 총사령관 보탄 님께 이 모든 내용을 전해 주십시오. 그렇다면 암흑의 포에타가 나타난 이유가... 이런. 티아마트 용제에게 시엘의 유물이 있는 한, 마족도 언제 비슷한 사태를 겪을지 모른다네. 한시라도 빨리 유물을 되찾아야겠군. 유물의 단서나 행방을 포착할 수 있도록 어비스 전역에 공포해 둬야겠어. 기본 보상 150 000 000 XP- 군단 지원대 주화 선택 보상 - 아칸 정찰대의 로브 두건 - 아칸 정찰대의 가죽 모자 - 아칸 정찰대의 사슬 투구 - 아칸 정찰대의 판금 투구 | |
| Additional info | |
| 레벨 | 50+ |
| 권장 수준 | 50 |
| 반복 횟수 | 1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마족 전용 |
| 성별 | 전체 |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무도가, 권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