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12 | |
얼음호수 정찰 | |
Quest
Type: 미션 Category: 알트가르드 레벨: 10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메이뱌르와 대화하라 알트가르드 얼음호수에 잠복하고 있는 레파르 혁명단을 처치하라(4) 메이뱌르에게 돌아가라 지령: 레파르 혁명단이 알트가르드 얼음호수에 침입했다. 놈들을 처치하라. 퀘스트 결과: 메이뱌르는 알트가르드 요새 바깥의 얼음호수를 침입한 레파르 혁명단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 달라고 했다. 그래서 부탁대로 레파르 혁명단을 처치하고 돌아가 보고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마침 잘 왔군요, 플레이어. 안 그래도 임무를 맡기려고 적당한 사람이 없나 찾던 중이었습니다. 레파르 혁명단이 또 요새 근처에 나타나서 말입니다. 다섯 주신께 반기를 들고 판데모니움을 전복하려고 하는 불온한 놈들이죠. 뿌리를 뽑지는 못하더라도 놈들이 겁을 먹고 움츠러들도록 공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알트가르드 얼음호수에 자리를 잡고 있는 걸 보니 요새의 동향을 정찰하고 있는 게 분명해요. 감히 아칸이 지키는 요새를 넘보다니 놈들이 간이 부어도 이만저만 부은 게 아닌가 봅니다. 분수를 모르는 놈들에게는 본때를 보여 줘야지요. 가서 놈들을 좀 처치해 주겠습니까? 수에론 대장께서 직접 지시한 건 아니지만 이 정도 일이야 알아서 처리해야지요. 그럼 요새를 나가서 알트가르드 얼음호수에 진을 치고 있는 레파르 혁명단을 처치해 주십시오. 마족을 지키는 데바로서 주신의 권위에 도전하는 반동분자를 처치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지요. 많은 인원이 온 것 같지는 않으니 서너 명 정도 처치하면 겁을 먹을 겁니다. 잘 좀 처리해 주십시오. 레파르 혁명단 놈들은 처치하고 왔습니까? 반격이 만만치 않았을 텐데 잘 처리했나 보군요. 마계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놈들은 미리미리 정리해 버리는 게 상책입니다. 임무를 잘 처리해 줘서 고맙습니다. 매운맛을 봤으니 이제 레파르 혁명단 놈들도 정신을 차리고 요새 근처에서 얼쩡거리는 일은 없겠지요. 앞으로도 일이 있으면 부탁드릴 테니 잘 처리해 주십시오. 대장님의 명령이 있든 없든 말입니다. 기본 보상 117 896 XP x 2 170 선택 보상 - 마군 9급병의 로브 신발 - 마군 9급병의 가죽 신발 - 마군 9급병의 사슬 장화 - 마군 9급병의 판금 장화 |
Additional info | |
레벨 | 10+ |
권장 수준 | 10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