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027
[파티] 겁없는 칸텔레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겔크마로스
레벨: 51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아울라우 부락의 감옥에 갇힌 칸텔레를 찾아라 아울라우 정예 전사에게 열쇠를 빼앗아 칸텔레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아사토르와 대화하라 아사토르의 친구 칸텔레가 아울라우를 사냥하러 갔다가 아울라우 감옥에 갇혔다고 한다. 가서 구해주는 것이 좋겠다.
퀘스트 결과:
아사토르는 자신의 친구 칸텔레가 아울라우를 처치하러 갔다가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사람을 보내 확인해 보니 아울라우 마을의 감옥에 갇혀 있다며 가서 구출해 달라고 했다.

아울라우 정예 전사에게 열쇠를 빼앗아 칸텔레를 도와주니 아사토르가 대신 사례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칸텔레, 이 친구 언젠가는 사고를 낼 줄 알았다니까!

칸텔레가 겁 없이 아울라우 소굴까지 들어가 사냥을 하더니 급기야 사로잡혔지 뭐요.

돌아오지 않아 걱정이 되길래 사람을 보내 알아봤더니 아울라우 부락 중앙에 있는 감옥에 갇혀 있다더구려.
아울라우가 무슨 수로 감옥 빗장을 걸어 잠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칸텔레가 꼼짝없이 잡혀 있는 걸 보면 생각보다 상황이 심각한 것 같소.

플레이어, 칸텔레를 좀 도와주시지 않겠소?

아울라우 부락으로 가 감옥에 갇혀 있는 칸텔레를 구해 주시오.
감옥까지 만든 걸 보면 아울라우가 지능이 떨어지는 놈들은 아닌 것 같소.

그러니 감옥에 접근할 때 들키지 않게 조심해서 가시오.

그나저나 칸텔레에게 별일이 없어야 할 텐데. 무모해서 그렇지 실력은 좋은 친구인데 여태껏 탈출을 못한 걸 보면 어디 크게 다치기라도 한 건가 싶어 걱정이 되오.
당신이 날 구해주겠단 말이오?

보아하니 꽤 실력이 좋은 [%userclass]같은데, 그럼 부탁을 해볼 만하겠군.

나도 잠깐 다른 데 정신이 팔려 있다가 이렇게 된 것이니 그렇게 한심한 눈으로 보지는 마시오.

날 좀 꺼내주겠소?
아울라우 감옥 열쇠가 있어야 이 문을 열 수 있소.

그런데 열쇠를 어느 놈이 갖고 있는지 통 모른다는 게 문제요. 내 눈엔 그놈이 다 그놈처럼 보여서, 쩝...

아울라우 정예 전사를 닥치는 대로 잡아서 열쇠를 찾아 내시오.

감히 날 가둬두고 열쇠를 숨기다니 나가기만 해 봐.
아울라우 감옥 열쇠 가지고 왔소?

아울라우 정예 전사 몇 놈 잡고 찾았소?

내 나가기만 하면 그 녀석들 특히, 아울라우 정예 전사 녀석들을 요절내 줘야겠소.

열쇠 사용법은 내가 알고 있으니 이리 주시오.
맞소. 이 열쇠라오.

내 직접 따고 나갈 테니 걱정 말고 돌아가 보시오.

뭐? 아사토르? 그 친구가 날 걱정해서 보낸 거였소?

가서 난 잘 살아 있다고 전해 주시오.

아울라우들에게 갇힌 신세가 되었다고 한참을 놀려먹겠구먼.
칸텔레를 걱정한 내가 바보구려. 그 친구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그러고 있다니...

알겠소. 뭐가 됐든 도와줘서 참으로 고맙구려.

칸텔레가 말은 그렇게 해도 갇혀 있느라 꽤 고생이 많았을 거요.

칸텔레를 대신해서 내가 사례하리다.

기본 보상
icon 3 788 100 XP
- 가이노 오드 젤리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아사토르
레벨51+
권장 수준52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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