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034 | |
무서운 콘도르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겔크마로스 레벨: 50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용의 징검다리에 있는 콘도르를 사냥하라 포식자 콘도르(20) 긴 혓바닥 크무르(1) 카라벨과 대화하라 포식자 콘도르가 용의 징검다리를 지나는 사람들을 공격한다고 한다. 용의 징검다리로 가서 콘도르와 우두머리인 긴 혓바닥 크무르를 모두 처치하자. 퀘스트 결과: 카라벨은 포식자 콘도르가 용의 징검다리를 장악하고 사람들을 공격해 걱정이 많다고 했다. 계속 두면 더 위험해질 거라기에 포식자 콘도르와 우두머리인 긴 혓바닥 크무르를 처치해 주었다. 카라벨에게 돌아가 소식을 알리자 고맙다며 사례를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이 근처를 지나는 데바들은 용의 징검다리에 들르는 일이 많은데 대부분 콘도르 때문에 골치를 앓더군요. 용계에서 살아남은 콘도르라 그런지 다른 지역에 있는 콘도르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사나워요. 색도 어찌나 시뻘건지 보기만 해도 무시무시하고요. 거대하고 붉은 날개를 펄럭펄럭거리는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뒷걸음질 쳐지더군요. 그래서인지 지나는 사람들에게 용의 징검다리에서 광석을 좀 구해 달라고 부탁을 해도 대부분 콘도르 때문에 꺼리더군요. 특히 우두머리인 긴 혓바닥 크무르를 부탁하면 말이 끝나기도 전에 고개를 젓더라고요. 하지만 플레이어 님 정도 실력이라면 콘도르를 상대할 수 있지 않나요? 포식자 콘도르를 싹쓸이하고 긴 혓바닥 크무르까지 처치해 주면 제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한 마리도 빠짐 없이 포식자 콘도르를 쓸어 버리세요. 그리고 더 중요한 건 긴 혓바닥 크무르를 처치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우두머리를 없애야 용의 징검다리에 있는 콘도르의 기세가 확 꺾일 테니까요. 그럼, 부탁드립니다. 포식자 콘도르를 모두 처치하고 돌아오신 거로군요! 특히 긴 혓바닥 크무르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 부탁을 들어준 거로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마음 놓고 지낼 수 있겠어요. 그리고 다른 분들께 광석 수집을 부탁드릴 수도 있고 말입니다. 시뻘건 포식자 콘도르들이 모조리 사라졌다고 생각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자, 이건 제 부탁을 들어주신 분께 드리는 답례입니다. 사양하지 말아주세요. 기본 보상 2 291 000 XP x 123 590 - 고급 생명의 비약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카라벨 |
레벨 | 50+ |
권장 수준 | 51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겔크마로스에 닥친 위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