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04 | |
모아 놓은 열매 | |
Quest
Type: 중요 Category: 이스할겐 레벨: 1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스프리그의 열매 바구니를 털어 바나르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스프리그 소굴에 열매가 담긴 바구니가 있다. 스프리그의 열매를 훔쳐 바나르에게 가지고 가자. 퀘스트 결과: 바나르는 스프리그 소굴에 있는 열매 바구니를 탐내고 있었다. 그의 부탁대로 바구니를 털어 열매를 가져다 주니 매우 기뻐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형제, 스프리그가 멍청하다고들 하는 이유를 알아? 간단히 말하면 학습 능력이 없기 때문이지. 모아 놓은 물건이 자꾸 없어지면 원인을 찾으려고 하거나 다른 장소에 둘 텐데 이놈들은 그러지를 않거든. 매번 우리에게 도둑맞으면서도 항상 같은 곳에 물건을 두잖아. 우리 입장에서는 그래서 편한 점도 있지만 말야. 스프리그는 여러 가지 열매를 따다가 제 놈들 소굴에 있는 열매 바구니에 잘 담아 둔다고. 그러니 간식 생각이 나면 그 바구니를 찾아서 열매만 살짝 들고 오면 되지. 그러니 형제가 스프리그 소굴로 가서 스프리그의 열매을 좀 가져와. 나는 지령서를 써야 해서 바쁘니 좀 부탁해. 스프리그 소굴은 알데르 언덕 여기저기에 있어. 울타리를 둘러쳐 놨으니까 찾기는 쉬울 거야. 놈들의 소굴로 가서 바구니에서 열매를 집어오면 돼. 5개 정도 털어 오면 적당할 것 같군. 그럼 부탁해. 열매 바구니 찾기가 어렵진 않았지? 깊숙이 숨겨 놓는 것도 아니고 아무 데나 놔뒀으니 이건 갖다 먹으라는 얘기지. 어디, 어떤 열매가 있는지 한번 보자구. 뭘 꾸물대는 거야? 얼른 가서 열매 바구니를 슬쩍해 오라고. 단장이 불러서 일거리를 맡기면 당분간 간식거리는 입에 대지도 못한다고. 이야! 부탁한 대로 열매 바구니 다섯 개를 털어 온 모양이군. 스프리그 녀석들, 멍청해도 과일은 잘 고른단 말이야. 신선하고 맛있는 것만 골라 놓은 걸 보라고. 이 정도면 간식으로 안성맞춤인걸. 자, 이건 자네 몫이야. 다른 단원에게는 내가 잘 나눠 줄게. 기본 보상 520 XP x 77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바나르 |
레벨 | 1+ |
권장 수준 | 2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