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103 | |
푸르킨의 사정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겔크마로스 레벨: 52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첸키키와 대화하라 바빠서 피난민 모임에 못 간다는 푸르킨의 말을 전하자. 퀘스트 결과: 푸르킨은 수레를 고치느라 바빠서 오늘 밤에 있을 피난민 모임을 깜박 잊고 있었다. 마침 음식 당번인 그는 첸키키에게 혼날 게 걱정이라고 했다. 푸르킨을 대신해 첸키키에게 사정을 전하자 잠시 투덜거리더니 알아서 하겠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손을 꼽아 보며) 여기 온 지 얼마나 됐더라거? 하루, 이틀... 아차차, 이를 어쩐다거. 오늘이 회합 날이다거. 까맣게 잊고 있었다거. 또 빠지면 분명히 화낼 거다거. 이거 참, 귀찮게 됐다거. 안 되겠다거. 첸키키한테 못 간다고 말이라도 전해야겠다거. (흘깃 보며) 혹시 슈라크 마을 쪽으로 가냐거? 그럼 부탁 좀 하자거. 실은 오늘 밤에 피난민 회합이 있다거. 어려운 처지에 서로 돕고 살자고 만든 모임이다거. 거기 가면 용족이 파 놓은 함정 위치나 놈들의 약점도 알 수 있다거. 뭐, 요즘은 싸 온 음식이나 잔뜩 먹고 늦게까지 수다 떠는 자리가 됐지만 말이다거. 근데 하필 오늘이 내가 음식 준비하는 날이다거. 부탁인데 첸키키한테 가서 말해 주겠냐거? 사정이 이래서 못 간다고 말이다거. 분명 첸키키는 좋은 소리 안 할 거다거. 그러니까 데바가 잘 말해다거. 보살펴야 할 브라우니도 있고, 수레가 심하게 망가졌다고 말해다거. 내가 수레 고치느라 아주 많이 고생하는 것 같다고 해라거. 부탁한다거. 데바가 무슨 일이냐거? 혹시 롬부스 님 만나러 왔냐거? 또 빠진다거? 쳇, 자기 차례가 되니까 자꾸 빠진다거. 어쨌든 알았다거. 모임은 나 혼자서 준비해 보겠다거. 기본 보상 729 700 XP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푸르킨 |
레벨 | 52+ |
권장 수준 | 53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