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111 | |
마족 힘장사는 누구?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겔크마로스 레벨: 52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대형 관문을 들어라 테츠킨와 대화하라 난민들 사이에 마족 힘장사 내기가 벌어졌다. 테츠킨의 기대대로 바가바탐 격전지의 대형 관문을 떼어 오자. 퀘스트 결과: 테츠킨은 난민 사이에 마족 힘장사 내기가 벌어졌다고 했다. 그의 기대를 잔뜩 받고 바가바탐 격전지의 대형 관문을 떼러 갔지만 꿈쩍도 안 해서 포기하고 돌아왔다. 실망한 테츠킨은 떨떠름한 얼굴로 보상금을 줬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너, 피난민 사이에서 유명하다거. 힘이 무척 세다고 다들 수군댄다거. 내 생각에 롬부스 님보다 더 대단할지도 모른다거. 그런데 비비티, 너 보고 허당에 물살이라고 했다거. 자꾸 다른 데바가 더 세다고 우긴다거. 그래서 말싸움 났다거. 눙눙 파도 끼어들었다거. 눙눙 파는 자기가 아는 데바가 최고라고 했다거. 시끄럽기만 하고 결론이 안 났다거. 힘장사 내기해서 누구 힘이 제일 센지 가리기로 했다거. (잔뜩 기대하는 목소리로) 테츠킨은 플레이어, 너한테 걸었다거. 힘장사 내기 이길 수 있겠냐거? 이기면 난민 사이에서 영웅 된다거. 모두 졸졸 따를 거다거. 생각만 해도 흐뭇하지 않냐거. 내기는 아주 어려운 걸로 골랐다거. 그래야 힘장사 가릴 수 있다거. 바가바탐 격전지의 대형 관문 봤냐거? 그걸 떼서 머리에 이고 오면 이기는 거다거. 어서 출발해라거.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테츠킨 응원하고 있겠다거. (테츠킨이 말한 관문인 것 같다.) (한번 들어 본다.) (꿈쩍도 하지 않는다.) (다시 관문을 들어 본다.) (역시 꿈쩍도 하지 않는다.) (몇 번 시도하지만 힘만 빠지고 땀만 난다.) (그만 포기하는 게 좋겠다.) (떨떠름한 얼굴로) 뭐냐거, 빈손인거? 얼굴에 땀은 다 뭐인거? 실망이다거. 지금 뭐 달라고 했냐거? 뭘 했다고 보상을 달라는거?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이거라도 받을 거면 가져가라거. 기본 보상 1 506 800 XP x 17 99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테츠킨 |
레벨 | 52+ |
권장 수준 | 53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