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116 | |
값나가는 결정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겔크마로스 레벨: 53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무표정한 마라야스 포스탄겔름와 냉정한 마라야스 포스탄겔름의 결정을 마말리아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바쁜 마말리아를 대신해 투명한 결정을 모으자. 퀘스트 결과: 마말리아는 무표정한 마라야스 포스탄겔름, 냉정한 마라야스 포스탄겔름한테서 투명한 결정을 모아 보내라는 명령서를 받았다고 했다. 일이 바빠 시간이 없으니, 대신 결정을 모아 달라기에 그렇게 했더니 꽤 값이 나가 보인다면서 흥미를 보였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명령서를 접으며) 바빠 죽겠는데 별걸 다 시키는군. 아, 당신 혹시 시간 있소? 내 긴히 부탁할 일이 있어서 말이오. 저쪽에 무표정한 마라야스 포스탄겔름, 냉정한 마라야스 포스탄겔름 말이오. 몸 속에 귀한 결정을 지니고 있다는구려. 생명을 얻으면서 몸속에서 뭔가 변형을 일으킨 모양이오. 나도 자세히는 모르겠소. 뭐, 생명이라는 게 워낙 오묘한 작용이니까 말이지. 어쨌든 여기에 누군가 우연히 그걸 발견한 모양인데, 상의도 없이 보고를 했나 보오. (명령서를 흔들며) 당장 모아서 판데모니움으로 보내라는 걸 보면 말이지. 그 아칸이 누군지 몰라도 공연한 일을 한 것 같소. 당신도 눈이 있으면 알 거요. 내가 돌 주울 정신이 있겠소? 용족에 맞서 요새를 지키는 것도 바쁜데. 그래서 부탁이오. 당신이 대신 좀 해 주면 안 되겠소? 잘 됐구려. (명령서를 다시 보며) 어디 보자... 무표정한 마라야스 포스탄겔름와 냉정한 마라야스 포스탄겔름한테서 투명한 결정을 가져다 주면 되겠군. 들었소? 투명한 결정이라는구려. 그럼 부탁하오. 아, 오시었소? 한창 바쁘게 일하고 잠시 쉬는 중이라오. 당신은 꼭 내가 쉬고 있을 때만 나타나는 것 같소. 이거야 원, 책임감 없는 사람이로구려. 이래서야 내가 믿고 일을 맡길 수 있겠소? 무표정한 마라야스 포스탄겔름와 냉정한 마라야스 포스탄겔름 말이오. 자기 일처럼 열심히 좀 해 주시오. 어디 봅시다. (자세히 살펴보며) 흠, 이렇게 생긴 거로군. 과연 귀해 보이기는 하오. 언제 시간이 되면 나도 좀 모아 봐야겠구려. (겸연쩍은 듯) 으흠, 물론 업무 중에 모으겠다는 소리는 아니오. 기본 보상 1 579 100 XP x 25 30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마말리아 |
레벨 | 53+ |
권장 수준 | 54 |
반복 횟수 | 10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