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121
벨리크의 부탁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겔크마로스
레벨: 53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지하도시 감시초소로 가서 연족 오르티즈를 만나라 벨리크가 지하도시 감시초소에 있는 연족을 걱정하고 있다. 감시초소로 가 오르티즈를 만나보자.
퀘스트 결과:
연족 벨리크는 마족의 도움을 구하러 겔크마로스 방어기지에 왔는데 상황상 지원을 청하기가 어렵다며 용의 숭배자를 물리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했다.

벨리크가 알려준 대로 저주받은 지하도시 입구에 있는 지하도시 감시초소로 가 오르티즈에게 그곳에 간 이유를 밝히자 무척 고마워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곁에서 지켜보니 당신 능력이 대단히 뛰어난 것 같더군요.

여기 아칸들이 여러 가지 일을 부탁하는 걸 보면 충성심이나 정의감도 강한 것 같은데 혹시 곤경에 처한 사람들에겐 관심 없습니까?

휴, 실은 도움을 청하려고 이곳에 왔는데 여기 상황도 좋지 않아서 지원을 해 달란 얘기를 못 꺼내겠더군요.

그러던 중에 당신을 본 거고요.
혹시 용의 숭배자에 대해 들어봤습니까?

이름 그대로 용에 미쳐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는 집단이죠.

문제는 놈들이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마수를 뻗친다는 겁니다. 형제들을 잡아가 자기들과 같은 용신도로 만들고 있죠.

잡혀간 동료를 구출하고 용의 숭배자를 없애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워낙 수적으로 밀리니 힘드네요.

마족 분들이 도와주면 용의 숭배자와 싸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은데 힘을 좀 보태주시겠습니까?
정말 감사합니다.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네요.

그럼 저주받은 지하도시 입구에 있는 오르티즈를 만나 보십시오.

그곳에 몇몇 형제들이 모여 있는데 제가 보냈다고 하면 할 일을 알려줄 겁니다.
왜 그렇게 빤히 쳐다보는 거지? 이상하게 생겼다고 말하고 싶은가 보군.

하지만 그거 아나? 내가 보기엔 자네 마족도 이상해 보여.

그러니 용건이 있는 게 아니라면 좀 비켜주게. 앞에서 그러고 있으니 상당히 기분 나쁘군.
이런, 내가 큰 결례를 했군.

미안하네. 벨리크가 보낸 사람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네.

그러고 보니 아칸이라고 했던가. 방어기지를 지키는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왜 자네를...

아, 아닐세. 지금 우리가 찬 물, 더운 물 가릴 때가 아니지.

우릴 위해 여기까지 와 줘서 정말 고맙네.

기본 보상
icon 1 666 600 XP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벨리크
레벨53+
권장 수준54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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