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124
[파티] 연족의 원수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겔크마로스
레벨: 53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최면술사 말리카 누라를 처치하라(1) 오르티즈에게 보고하라 저주받은 지하도시 도면이 그려진 종이에 최면술사인 말리카 누라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다. 말리카 누라를 처치해 연족의 복수를 하자.
퀘스트 결과:
오르티즈는 도면의 X표시 아래에 적힌 용족어의 내용을 궁금해 했다.

말리카 누라라고 적혀있다고 하자 동료를 세뇌시킨 최면술사라며 그를 꼭 처치해 달라고 간청했다.

도면에 표시된 곳으로 가 최면술사 말리카 누라를 처치하고 돌아가자 오르티즈는 눈물을 글썽거리며 고마워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저주받은 지하도시 내부는 미로 같아서 발을 들이기 힘들었는데 잘 됐군.

이게 있으니 형제를 구출해 내기가 훨씬 낫겠어.

이렇게 유용한 걸 구해다 줘서 정말 고맙네.

(종이를 자세히 들여다 보며) 그런데 여기 X표를 한 데는 뭐지?

뭐라고 적혔는데 용족어라 무슨 뜻인지 알 수 없군. 혹시 용족어를 읽을 줄 알면 좀 알려주게.
뭐라고 했나? 말리카 누라? 정말 말리카 누라라고 적혔나?

이럴 수가... 자네 정말 굉장한 걸 가져왔군.

말리카 누라는 최면술사이네. 잡혀간 형제 대부분이 놈의 손에 세뇌가 됐지.

할디스비니에게 들었을지 모르겠지만 세네갈을 그렇게 만든 자도 그자야.

플레이어, 거두절미하고 부탁함세. 최면술사 말리카 누라를 처치해 주게.
X표시가 된 위치가 최면술사 말리카 누라의 거처인 것 같으니 이리로 가서 놈을 찾게.

최면술사라고 해서 싸움을 못하는 게 아니니 방심하면 절대 안 되네.

그리고 주변에서 놈을 지키는 용신도도 여럿 있을 테니 단단히 준비하고 가네.

플레이어, 꼭 성공해야 하네.
휴, 시엘이시여 감사합니다.

자네가 떠난 뒤로 계속 시엘 주신께 기도를 올렸다네. 제발 무사히 돌아오게 해 달라고.

이렇게 멀쩡한 걸 보니 내 기도를 들어주신 모양이야.

꿀꺽, 그런데 갔던 일은 어떻게 됐나? 최면술사 말리카 누라를 처치했나?
오, 시엘이시여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네, 플레이어. 자네가 우리 대신 복수를 해줬구먼.

물론 최면술사 하나가 사라졌다고 용의 숭배자들이 지금의 일을 관두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전보단 덜하겠지.

그리고 얼마나 속이 후련한지 모르네. 놈에게 당한 동료를 생각하면...

(눈가를 재빨리 닦으며) 훌쩍, 눈에 뭐가 들어갔나 보군.

플레이어, 이걸 받게. 내가 줄 수 있는 게 이것뿐이라 미안하네.

기본 보상
icon 4 155 600 XP
선택 보상
- 오르티즈의 로브 신발
- 오르티즈의 가죽 신발
- 오르티즈의 사슬 장화
- 오르티즈의 판금 장화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오르티즈
레벨53+
권장 수준54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도면이 그려진 종이


Login to edit data on this page.
BBCode
HTML
게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