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200
두고 온 물건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겔크마로스
레벨: 54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낚싯대와 양동이를 되찾아 루칼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용족의 습격 때문에 루칼이 낚싯대와 물고기를 담은 양동이를 늪지에 두고 왔다고 한다. 바쁜 루칼을 대신해 물건을 되찾아 오자.
퀘스트 결과:
루칼은 이그트리스의 요청으로 비스콤 늪지에 서식하는 물고기를 잡으러 갔다가 용족의 습격 때문에 낚싯대와 물고기를 모두 두고 왔다며 대신 가져다 달라고 했다.

비스콤 늪지에서 낚싯대와 물고기를 담은 양동이를 루칼에게 물건이 모두 그대로 있어 다행이라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지금 바쁜 거 안 보여? 망할 용족 놈들은 쳐들어 오려면 빨리 올 것이지 사람 진만 빼고 미치겠군.

그런데 너 여기가 어디라고 혼자 돌아다니는 거야? 근처에 황혼의 드라나 농장이 있어서 얼마나 위험한데.

(아래위를 훑어보며) 그래도 장비는 어디서 최고급으로만 마련했군. [%mainslotitem]%이라 영 맹탕은 아닌가 봐.

이름이 뭐랬지?
그래, 플레이어. 마계를 위해 큰 일을 하고 싶지 않나?

이그트리스라는 여자 학자가 이 지역 생태 조사에 필요하다고 요 앞 비스콤 늪지에 사는 물고기를 종류별로 잡아서 보내 달라고 했는데 용족이 갑자기 쳐들어오는 바람에 낚싯대며 잡은 물고기며 모두 두고 왔지 뭐야.

다시 찾으러 가야 하는데 용족이 다시 쳐들어온다는 얘기가 있어서 말이야.

네가 찾아다 주면 안 될까?
성격이 화통한 게 맘에 드는군.

낚싯대는 늪가에 그대로 있을 거야. 그리고 그 옆에 보면 뚜껑이 달린 양동이가 하나 있는데 그동안 잡은 물고기를 담아 둔 거니 그것까지 가져다 줘.

잊으면 곤란해! 낚싯대와 양동이라고.

그럼 수고해!
바빠 죽겠는데 왜?

아, 플레이어%구나. 미안, 미안.

일에 집중하느라 깜박했었네. 그래, 부탁한 건 찾아왔어?
(낚싯대를 살피며) 어디 보자. 다행히 부러지진 않았군.

(양동이 뚜껑을 열어 안을 들여다 보며) 잡은 물고기도 그대로 있는 것 같고.

이 정도면 연구하는데 충분하겠지?

수고했어, 플레이어. 꽤 제법이야.
아니 일도 안 끝냈으면서 왜 부른 거야.

누누이 말하지만 난 지금 바쁘다고.

그러니 낚싯대와 양동이를 모두 되찾아 오기 전까진 안 건드렸으면 좋겠어.

기본 보상
icon 2 927 500 XP
icon x 58 950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루칼
레벨54+
권장 수준55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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