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21 | |
마음이 통하는 친구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이스할겐 레벨: 6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숫돌을 에레에게 전달하라 미요우 대신 에레에게 숫돌을 전해 주자. 퀘스트 결과: 미요우는 자신의 친한 친구인 에레가 외진 곳에 있어 물건을 구하기 힘들 거라며 숫돌을 에레에게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새 숫돌을 에레에게 가져가자 고마워하며 심부름 값을 줬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몇 년 전만 해도 울고른 도적단에는 남자만 있었지. 여자들은 실력도 없고 거치적거리기만 한다고 두목님이 들이질 않았거든. 그런데 그 규칙을 깬 사람들이 있지. 누구냐고? 바로 에레와 나야. 에레를 몰라? 쌍칼 다루는 솜씨가 끝내 줘서 명성이 자자한데 한 번도 이름을 못 들어 봤단 말이야? 하긴 이스할겐 수용소가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니 몰랐을 수도 있겠군. 걔랑 나는 오랜 친구야. 함께 도적단에 들어왔지. 그 친구와 내가 도적단에 들어오겠다고 했을 때 사람들이 비웃더군. 그러면서 자기들이랑 붙어서 이기면 도적단에 넣어 주겠다고 했어. 결과는 말 안해도 알겠지? 에레는 칼을 굉장히 잘 다뤄. 양손에 칼을 들고 휘두를 때마다 여러 명이 나가떨어지지. 그러고 보니 에레를 본 지도 오래됐군. 이스할겐 수용소는 외진 데라 물건을 구하기도 힘들 텐데... 플레이어, 부탁 하나만 들어주겠어? 고마워. 어려운 일은 아니고 이 숫돌을 이스할겐 수용소 앞에 있는 에레에게 전하기만 하면 돼. 내가 보냈다고 하면 뭔지 알거야. 아 참, 이스할겐 수용소는 북쪽길로 가면 돼. 그럼 부탁할게. 플레이어, 여기까진 무슨 일이죠? 여긴 위험해서 아무나 오면 안 되는 곳인데. 두목님께 허락은 받은 건가요? 아, 미요우가 보냈나 보군요. 안 그래도 새 숫돌이 필요하던 참이었는데 역시 친구밖에 없군요. 이건 수고해 준 대가에요. 사양 마시고요. 기본 보상 1 078 XP x 73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미요우 |
레벨 | 6+ |
권장 수준 | 7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