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226
[주간] 불안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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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퀘스트
Category: 겔크마로스
레벨: 55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제56 전투 드레이크를 처치하고 발톱을 모아 구딩요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드레이크를 처치하고 발톱을 증거품으로 가져가자.
퀘스트 결과:
드레이크가 위협이 될 거라며 처치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드레이크를 처치하고 발톱을 증거품으로 가지고 돌아가자 그 정도로 소탕은 무리라며 종종 부탁한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용계라 그런지 역시 드레이크가 많군요.

아트레이아의 생명체들은 강인하지만 드레이크는 그 중에서도 독특한 것 같습니다.

오드에도 강하고, 드라나에도 강하고... 그래서 용족들이 드레이크를 사육하나 봅니다.
바가바탐 봉인탑 주변에도 드레이크가 많이 살고 있지요.

저는 드레이크 서식지를 볼 때마다 미심쩍은 기분이 든답니다.

저 드레이크를 과연 야생 드레이크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혹시 용족이 싸움을 대비하여 사육하고 있는 녀석들이 아닐까요?

저희로서는 드레이크가 야생 상태인지 사육된 상태인지 알 도리가 없죠.

아직 근거가 밝혀지지 않았더라도 불안의 씨앗은 잘라버리는 게 좋습니다.
직감을 믿는 것, 이것이 제가 지금까지 지켜온 데바로서의 좌우명이죠.

플레이어 님도 제 직감을 믿는 게 좋을 겁니다.

제56 전투 드레이크를 그냥 두어선 안 됩니다. 용족의 병력으로 이용되어 우리를 골치 아프게 할 거예요.

녀석들은 어서 소탕하는 게 좋겠습니다. 플레이어 님이 도와주셨으면 좋겠군요.
잘 생각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님을 신뢰하지만 포상을 하려면 증거가 필요하니 드레이크의 발톱을 증거품으로 가져오십시오.
우리가 이렇게 겔크마로스에 오게 된 것도 어떤 음모가 있었던 것 아닐까요?

마르쿠탄 주신의 말씀대로 운명의 이끌림 때문이었다면 운명을 이끈 주체는 어딘가에 반드시 있을 겁니다.

모든 흐름의 근원을 알아내는 것이 제 목표지요.

이런 이야기를 하면 에센디아는 잔소리만 하지만 제 신념을 굽힐 생각은 없습니다.

플레이어 님께 부탁한 드레이크 처치 건도 제 목표의 일부일 뿐입니다. 일단 드레이크는 모두 처치했는지 물어봐도 괜찮겠죠?
아니, 지금껏 무얼 하신 겁니까?

아까 분명히 제56 전투 드레이크를 잡으러 간다고 하지 않았나요?

이러다 놈들의 수가 더 늘어나면 어떡하려고 그럽니까.

당장 가서 바가바탐 격전지의 드레이크를 처치하고 드레이크의 발톱을 모아 오십시오.
잘하셨습니다.

도와주신 일에 대해서는 넉넉히 사례를 드려야겠군요.

하지만 두어 번의 소탕으로 드레이크가 사라지진 않을 겁니다. 앞으로도 수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본 보상
icon 2 827 200 XP
icon x 200
- 스티그마 샤드
- 백금 공훈 훈장 조각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크리자리드
레벨55+
권장 수준55
반복 횟수
Quest renewal days수요일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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