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271 | |
테그라크의 장갑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겔크마로스 레벨: 99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테그라크의 증표을 모아 테그라크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헤라나스를 처치하여 무훈을 세우고 테그라크의 증표를 모아 돌아가자. 퀘스트 결과: 테그라크는 헤라나스가 요즘 오만방자하게 굴고 있다며 분노했다. 그의 뜻을 따라 헤라나스를 처치하고 테그라크의 증표를 모아 돌아가자 귀한 방어구를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어서오게나, 플레이어. 그대와 같은 데바가 찾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르쿠탄 주신의 뜻을 펼치기 위해서는 용맹한 이들의 도전이 필요한 법. 강한 힘과 꺾이지 않는 지혜만이 그 분의 영광을 빛나게 하리라. 어리석은 자들에게 마르쿠탄 주신의 강맹함을 보여주는 것 역시 그대의 몫. 마르쿠탄 주신의 뜻에 거역하는 무례한 자들이 있다는 것을 그대도 알고 있겠지. 특히 카이시넬의 앞잡이 헤라나스이 요즘 오만방자하게 굴고 있다. 그 녀석을 그대로 두고 볼 것인가, 빛나는 눈을 가진 데바여. 그대가 진정 마족의 앞날을 걱정하는 자라면, 망설이지 말고 가서 헤라나스을 처치하라. 뛰어난 실력으로 헤라나스를 처치하여 다른 이들도 인정할 만한 무훈을 세운다면 나의 증표를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대가 가진 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증표를 모아 온다면 그에 따른 합당한 보상을 선사하겠다. 어떤가, 도전해 보겠는가? 그대를 본 순간부터 예상했던 일이다. 가라, 지금 이 순간에도 헤라나스의 만행은 계속되고 있다. 나는 이곳에서 그대가 이름을 떨치는 순간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겠다. 왔는가, 플레이어. 그대가 공을 세우고 귀환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노라. 전투에 임하여 물러섬 없이 싸우고 돌아왔다면, 그 증거를 내게 달라. 어떻게 된 것인가. 설마 헤라나스 앞에서 겁쟁이처럼 도망친 것인가. 정녕 그러했다면, 마르쿠탄 주신을 모욕하는 일이다. 어서 가서 그대의 힘을 보이고 오라. 나의 기다림이 헛되지 않은 것 같구나.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함과 용기를 잃지 않은 자여, 그대는 마르쿠탄 주신의 축복 속에 살아가리라. 데바여, 받아라. 이것은 나의 권능을 상징하는 물건이니라. 그대라면 자격이 있다. 기본 보상 5 124 700 XP x 47 850 선택 보상 - 테그라크의 로브 장갑 - 테그라크의 가죽 장갑 - 테그라크의 사슬 장갑 - 테그라크의 판금 장갑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테그라크 |
레벨 | 99+ |
권장 수준 | 99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