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297
[잠입/주간] 잉기스온 심연의 바이올란트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잉기스온
레벨: 55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이끼 바이올란트의 촉수를 구딩요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잉기스온의 심연 주변의 이끼 바이올란트를 처치하고 바이올란트의 촉수를 모아가자.
퀘스트 결과:
주변에 있는 적을 처치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하여 이끼 바이올란트를 처치하고 촉수를 모아 돌아갔다.

자기 곁에서 일을 하면 기쁘겠다는 농담을 하며 종종 일을 도와 달라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이 거점을 차지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고생한 덕은 톡톡히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플레이어%도 그렇게 생각하지요? 최소한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장소는 확보하지 않았나요.
그러니 거점을 차지했을 때 기회를 잡아야 해요.

거점을 얻을 때는 서둘렀지만 이제는 신중해야 할 때지요.

이제 우리는 당당한 점령자가 되었으니 차근차근 영역을 넓혀나가도록 해야지.

어떤 일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잉기스온의 심연 주변에 이끼 바이올란트가 서식하고 있어요. 녀석들은 번식력이 뛰어나 번번이 발목을 잡는 존재가 되고 있어요.

녀석들을 처리하는 일을 플레이어%이 맡아 주었으면 좋겠군요.
혹시 너무 사소한 일을 맡겼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죠?

나도 플레이어%의 명성은 한 번 정도는 들어봤어요.

이 일을 도와주면 우리 모두 크게 감사할 거에요.

그럼 어서 요새 주변으로 가서 이끼 바이올란트를 처치하고 돌아오세요. 참, 놈들을 없앴다는 증거로 바이올란트의 촉수를 가져와야 합니다.
티아마트 정벌을 위해 용계에 왔지만 천족 역시 만만치 않은 적이네요.

카이시넬 주신이 이곳에 온 것은 어떻게 보면 행운일 수도 있어요.

티아마트와 카이시넬을 모두 쓰러뜨리면 그야말로 완전한 승리를 얻을 수 있을 테니까요!

뭐, 지금은 바이올란트나 처치하면서 세력을 넓히는 단계지만 말이죠.

어떤가요? 이끼 바이올란트는 다 처치했나요?
당신을 못 믿는 건 아니지만... 증거가 없으면 포상을 하기 곤란해요.

그러니 이끼 바이올란트를 처치하거든 잊지말고 촉수를 가져오세요.
감사합니다, 플레이어.

아직 해야 할 일은 잔뜩 있어요.

괜찮다면 내 일을 계속 돕는 것은 어때요? 천군을 얻은 기분일 텐데!

하하, 농담이에요. 이번 일에 대한 보상은 충분히 줄 테니 종종 생각나면 일을 도와주세요.

기본 보상
icon 5 389 600 XP
icon x 400
- 스티그마 샤드
- 백금 공훈 훈장
- 미확인 상급 드라마타 명화 조각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베르드폴니르
레벨55+
권장 수준55
반복 횟수
Quest renewal days수요일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무도가, 권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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