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467 | |
[주화] 아피탄의 산란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카스파 내부 레벨: 51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여왕 아피탄이 8분 후 알을 품는다! 그 전에 처치하라 여왕 아피탄이 4분 후 다시 알을 품는다! 그 전에 처치하라 여왕 아피탄이 4분 후 마지막 알을 품는다! 그 전에 처치하라 여왕 아피탄을 처치하라 카스파의 환영과 만나라 아피탄의 산란으로 오드가 소모되고 있다. 카스파가 고통받고 있으니 새로운 산란이 시작되기 전에 아피탄을 처치하자. 퀘스트 결과: 히아스는 카스파 내부의 오드가 빠르게 소모되고 있으며 그 원인은 여왕 아피탄의 산란 때문이라고 했다. 빠른 시간 안에 아피탄을 처치하지 않으면 카스파가 계속 고통받게 될 거라며 아피탄을 처치해 달라고 했다. 아피탄을 처치하고 카스파의 환영을 만나자 고맙다며 선물을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내가 오드의 기운에 좀 예민한 건 사실이지만 말야... 아, 정말 숨이 막히는군! 이 정도로 오드가 급격하게 소모되고 있는 건 뭔가 문제가 있는 걸세. 여왕 아피탄이 알을 낳기 시작한 게 틀림없네! 헉, 헉. 난, 여기에 더 있다가는 숨이 막혀 죽을 것 같다네. 하지만 중요한 걸 말하자면, 카스파도 나와 같은 상태라는 걸세. 난... 헉, 난... 나가면 끝이지만, 카스파는 계속 고통받고 있다네! 데바가 도와줘야 하네. 길게 얘기할 수 없다네! 난 당장 여기서 나가야겠다네! 서두르게! 여왕 아피탄을 죽여야 하네! 단 한 순간이라도 빨리! 명심하게! 촌각을 다투는 일이라는 걸! 많은 오드를 소모한다, 아피탄의 산란은. 아직도 고통받고 있었을 터, 데바가 아니었더라면. 데바가 아피탄을 처치한 순간 벗어날 수 있었다, 극심한 고통과 공포에서. 받아라, 내 작은 감사의 표시를. 많은 오드를 소모한다, 아피탄의 산란은. 아직도 고통받고 있었을 터, 데바가 아니었더라면. 데바가 아피탄을 처치한 순간 벗어날 수 있었다, 극심한 고통과 공포에서. 받아라, 내 작은 감사의 표시를. 많은 오드를 소모한다, 아피탄의 산란은. 아직도 고통받고 있었을 터, 데바가 아니었더라면. 데바가 아피탄을 처치한 순간 벗어날 수 있었다, 극심한 고통과 공포에서. 받아라, 내 작은 감사의 표시를. 많은 오드를 소모한다, 아피탄의 산란은. 아직도 고통받고 있었을 터, 데바가 아니었더라면. 데바가 아피탄을 처치한 순간 벗어날 수 있었다, 극심한 고통과 공포에서. 받아라, 내 작은 감사의 표시를. 기본 보상 2 318 600 XP x 25 400 - 미스릴주화 - 미스릴주화 - 미스릴주화 - 미스릴주화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히아스 |
레벨 | 51+ |
권장 수준 | 51 |
반복 횟수 | 20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