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215 | |
소꿉동무의 안부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알트가르드 레벨: 11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마니르에게 오코레냐의 안부를 전하라 오코레냐 대신 마니르를 만나 안부 인사를 전하자. 퀘스트 결과: 오코레냐는 오랫만에 만난 마니르에게 제대로 인사를 못했다며 안타까워하고 있었다. 바쁜 그녀 대신 마니르를 만나 오코레냐의 안부를 전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플레이어%은 인연을 믿나요? 전 믿어요. 아니, 얼마 전부터 믿게 됐습니다. 제 고향은 여기에서 아주 먼 곳에 있습니다. 비행 이동사조차 없는 외딴 마을이죠. 15살에 데바로 각성하고 여기로 오게 됐습니다. 그게 벌써 10년 전이네요. 그런데 얼마 전에 여기서 고향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것도 소꿉 친구를 말이에요. 그 친구는 마니르입니다. 나루터에 있는 낚시꾼말이에요. 순찰을 하다가 마주쳤는데 너무 놀라서 아는 척도 하지 못했습니다. 마니르가 서운해 하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그 뒤로 만날 시간이 안 나네요. 부탁 하나만 드려도 되겠습니까? 마니르에게 제 얘기 좀 전해 주십시오. 정말 감사합니다. 마니르를 찾으면 제가 무척 보고싶어하니 시간이 나면 초소로 한번 놀러 오라고 전해 주세요. 아, 데바님을 보니 이제 살 것 같군요. 나루터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놈들이 들이닥쳐 절 위협하지 뭡니까! 가까스로 도망쳤길 망정이지 그대로 있었으면 꼼짝없이 죽었을 겁니다. 아, 그때 본 데바가 오코레냐였군요. 하도 오랫만이라 긴가민가했거든요. 오코레냐도 참, 인사 좀 못한 게 뭐 대수라고. 소심한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군요. 아무튼 간만에 친구 소식을 들으니 반갑네요. 저 불한당 놈들 때문에 정신없이 지낸 지 좀 됐거든요. 기본 보상 8 355 XP x 2 49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오코레냐 |
레벨 | 11+ |
권장 수준 | 12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칼니프를 유인할 미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