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306 | |
요새에서의 호출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모르헤임 레벨: 20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파티르와 대화하라 파티르에게 가서 요새로 들어오라는 난나의 말을 전하자. 퀘스트 결과: 난나는 일손이 바빠지자 요새 바깥에서 한가하게 내기를 하고 있는 파티르를 불러오려고 했다. 그래서 모르헤임 만년설원에 있는 폭포 근처로 가서 파티르에게 요새에 한번 들르라는 말을 전해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하아, 아무리 근무표를 이리저리 짜 봐도 일손이 부족한 건 어쩔 수 없구려. 병력은 부족한데 요청할 곳은 없고, 그렇다고 아칸들을 하루 종일 근무를 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러니 내가 신경이 날카로워질 수밖에 없다오. 이런 와중에 한가하게 내기나 하고 있는 데바가 다 있다오! 혹시 파티르라는 데바를 본 적 있소? 모르헤임 만년설원 끝에 있는 폭포 근처에 있는데. 거기서 그자가 뭘 하고 있는지 아시오? 폭포에서 수행하고 있는 스페도르라는 자가 얼마나 견딜지 내기를 했다며 그 자리를 지키고 서 있다오. 템페르를 다닐 때도 그 모양이더니 백 년이 지난 지금도 저런 꼴이구려. 나 대신 폭포로 가서 파티르에게 말 좀 전해 주시오. 난나가 찾고 있으니 당장 요새로 들어오라고! 계속 그런 식으로 내기나 하고 있으면 사행성 강한 행동으로 풍기를 문란하게 만드는 데바가 있다고 침묵의 심판소에 신고하겠다고 하시오. 부탁하오. 아니지, 너무 윽박질렀다가는 다른 곳으로 도망가 버릴 게요. 백부장인 난나가 요새에 한번 들러 달라고 하더라고 좋게 좋게 전해 주시오. 그럼 부탁하오. 인적이 드문 곳까지 오셨구려. 혹시 스페도르의 소문을 듣고 온 거요? 이 추운데 폭포에서 물을 맞고 있는 정신 나간 데바가 있다고? 본인은 깨달음이 어쩌고저쩌고 하지만 내 보기에는 각성할 때 오드의 힘을 감당하지 못하고 살짝 돈 것 같구려. 그래, 당신 생각에는 스페도르가 얼마나 견딜 것 같소? 나랑 내기 한번 해 보겠소? 아, 난나! 템페르에서도 그렇게 딱딱거리더니 여기서까지... 저렇게 난리를 쳐 대니 가 보기는 가 봐야 할 텐데. 어휴, 알았소. 나중에 시간 봐서 한번 들르리다. 당신도 그 신경질 심한 참견쟁이의 부탁을 들어주느라고 고생했소. 기본 보상 64 755 XP x 5 39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난나 |
레벨 | 20+ |
권장 수준 | 21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