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362 | |
어그린트의 소망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모르헤임 레벨: 29 | |
퀘스트 설명: 붉은 비늘 바실리스크와 용암 바실리스크을 처치하여 얻은 것을 마그니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불에 탄 마그니의 수액이 돌 때마다 고통을 느낀다고 한다. 고통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바실리스크 비늘과 화염 지느러미를 구해다 줘야겠다. 퀘스트 결과: 불에 탄 채 죽어 가는 마그니는 수액이 돌 때마다 뿌리가 찢어지는 고통을 느낀다고 했다. 그래서 붉은 비늘 바실리스크와 용암 바실리스크를 처치하고 마취 효과가 있다는 것은 바실리스크 비늘과 용암 지느러미를 구해다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런 모습이었다. 기억 나지 않는다, 언제 어떻게 어그린트가 됐는지. 벼락을 맞고 숯덩이가 된 덕분에... 엘림이었던 과거의 기억을... 되찾았다. 모르겠다... 기억을 찾은 것이 다행인지... 불행인지. 원하는 것이 있다면...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타 버린 몸에... 수액이 돌 때마다... 뿌리가 찢어지는 듯하다. 평화롭게 마지막을... 기다릴 수 있을 것이다, 고통만 사라진다면... 그럼... 바실리스크 비늘와 화염 지느러미을 구해다 줄 수 있는가? 마취 효과가 있다... 바실리스크의 비늘과 지느러미에는. 발치의 땅에 묻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붉은 비늘 바실리스크에게서 바실리스크 비늘을 7개... 용암 바실리스크에게서 화염 지느러미 5장을 구해 오라. 부탁한다... 내가 고통받지... 않도록. 바실리스크 비늘과 화염 지느러미를... 가져왔는가? 그것만이... 작은 희망이다, 이 고통을 없앨. 잊은 것인가... 나와의 약속을? 그대에게는 사소한 일이지만... 중요한 일이다, 내게는... 바실리스크 비늘와 화염 지느러미을 부탁한다. 고맙다... 발치에... 묻어 보겠다... 모두 그대의 덕이다, 조금이라도 고통을 덜 느끼게 된다면. 기본 보상 291 412 XP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마그니 |
레벨 | 29+ |
권장 수준 | 30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전체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