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428 | |
꼭 필요한 책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모르헤임 레벨: 23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호니르와 대화하라 모레이넨에게서 책을 빌려라 키스티그에게 책을 가져가라 키스티그가 '연금술의 새로운 재료'라는 책의 개정판이 필요하다고 한다. 판데모니움의 연금술 명인인 호니르에게 가서 책을 빌리자. 퀘스트 결과: 키스티그는 새로 연구를 시작하는데 '연금술의 새로운 재료'라는 책의 개정판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의 부탁으로 판데모니움으로 가서 연금술 명인인 호니르에게 책을 빌려 달라고 했더니 마침 역사 연구자인 모레이넨이 빌려 간 참이라고 했다. 모레이넨에게 가서 사정 얘기를 했더니 흔쾌히 양보해 주기에 키스티그에게 책을 가져다 줄 수 있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플레이어 덕에 연구 재료와 약품도 찾아서 연구를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됐소. 낡긴 했지만 이 오두막을 잘 수리하면 연구실로 쓸 수 있을 것 같으니 장소 걱정도 없고 말이오. 이게 다 플레이어 덕이니 뭐라고 다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소. 그런데 사람 마음이란 게 한 번 기대다 보면 자꾸 기대게 되는가 보구려. 사실은 플레이어의 도움이 필요한 일이 하나 더 있소. 이번에는 힘든 일은 아니지만 먼 길을 가야 하는 일이라서 말이오. 어떻소? 이왕 도와준 거 끝까지 도와주겠소? 부탁할 일이 뭐냐 하면 판데모니움에 가서 책을 빌려 오는 일이오. 장인의 회당에 있는 연금술 명인인 호니르에게 가서 '연금술의 새로운 재료' 개정판을 좀 빌려 달라고 하시오. 내가 보냈다고 말하면 두말하지 않고 빌려 줄 것이오. 에레슈란타에서 전투가 점점 격렬해지는가 봅니다. 약품 요청이 끝도 없이 오거든요. 자잘한 약품이야 제작 의뢰를 맡기지만 중요한 약품은 그럴 수 없어서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덕분에 요즘은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참, 그런데 무슨 일이십니까? 이런... 키스티그가 꽤 힘든 일을 겪었군요. 그래도 연구 열정은 꺾이지 않았나 봅니다. '연금술의 새로운 재료' 개정판을 빌려 달라고 하는 걸 보면 말입니다. 그런데 어쩌죠? 마침 모레이넨이 그 책을 빌려 갔습니다. 요즘은 역사를 연구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그 책을 빌려 달라고 하더군요. 꼭 그 책이 필요하다면 지식의 회당에 있는 모레이넨에게 가서 좀 양보해 달라고 부탁해 보십시오. 어서 오십시오, 플레이어 님. 그런데 무슨 일로 절 찾아오셨습니까? 서두르는 모습을 보니 고대사에 관해 물어보러 온 것 같지는 않네요. 키스티그 님이 '연금술의 새로운 재료' 개정판을 빌려 달라고 판데모니움까지 사람을 보내신 거로군요. 그렇다면야 당연히 제가 양보해야지요. 필요한 약품이 있어서 오랜만에 한번 만들어 볼까 하고 책을 빌렸는데 손이 굳었는지 잘 되지 않더라고요. 제가 필요한 건 아무래도 호니르 님께 부탁해서 만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자, 여기 있으니 가져가십시오. 벌써 판데모니움에 다녀온 거요? 생각보다 발이 빠르구려. 그래, '연금술의 새로운 재료' 개정판은 빌려 왔소? 그리고 호니르는 잘 지내고 있습디까? 아직 판데모니움에 가지 않은 모양이구려. 지난번에 찾아다 준 연구 재료와 약품을 제대로 정리하려면 아무래도 그 책이 있어야 할 것 같소. 부탁하는 처지에 재촉하기는 좀 미안하지만 그래도 좀 서둘러 줄 수는 없겠소? (책을 훑어 보며) 분류 체계가 예전과는 조금 달라졌군. 음, 새로운 도안도 추가됐고. 아! 이 도안은 조금만 보완하면 새로운 약품을 만드는 데 쓸 수 있겠는걸. 이런, 이런. 사람을 앞에 세워 놓고 내가 큰 실례를 했구려. 그것도 힘든 부탁을 여러 번 들어준 사람에게 말이오. 책을 빌려다 줘서 정말 고맙소. 보답을 해야겠는데 뭐가 좋을까... 귀한 연금술 도안은 어떻소? 내가 직접 만든 거라 다른 데서는 구할 수 없는 거라오. 그게 싫다면 키나로 보수를 줄 수도 있고 말이오. 어느 것이든 마음에 드는 걸 고르시오. 기본 보상 128 850 XP x 31 680 - 도안: 하급 생명의 비약 - 도안: 하급 정신의 비약 선택 보상 - 키스티그의 수정 반지 - 키스티그의 보석 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