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460 | |
아직도 배고픈 철학자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모르헤임 레벨: 24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키르쉐와 치코리를 채집해 비비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비비가 완전히 기운을 회복할 수 있게 키르쉐와 치코리를 구해다 줘야겠다. 퀘스트 결과: 구해다 준 라바노를 먹은 비비는 아직 부족하다며 완전히 기운을 회복할 수 있게 키르쉐와 치코리를 좀더 구해다 달라고 부탁했다. 주변에서 키르쉐와 치코리를 채집해 가져다 주자 정말 고맙다며 사례를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아, 잠깐! 잠깐만 기다려 주시오. (씹던 라바노를 꿀꺽 삼키며) 저기, 많이 바쁘오? 괜찮다면 부탁 하나만 더 하고 싶은데. 먹다보니 배가 더 고픈 게 아무래도 이걸로는 부족할 것 같소. 뭐, 많이는 필요없고 이 근처에서 나는 키르쉐와 치코리 몇 개만 더 먹었으면 좋겠는데 어떻소? 이번에도 당신이 구해다 주겠소? 고맙소. 키르쉐 10개와 치코리 15개를 부탁하겠소. 둘 다 스프리그 서식지에 나는 것이니 구하기는 쉬울 거요. 배가 고파 그러니 좀 서둘러 주구려. 좀 늦었구려. 얘기는 나중에 하고 일단 가져온 것부터 주시오. 라바노를 다 먹었는데도 오히려 배가 더 고프구려. 흠, 당신 눈엔 이게 키르쉐 10개와 치코리 15개로 보이오? 그것 참 특이한 현상이구려. 당신의 숫자 개념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를 했으면 좋겠소. 당신이 약속한 것을 모두 가져다 준 다음에 말이오. 신선해 뵈는 게 맛있겠구려. 고맙소. 한 가지도 아니고 두 가지나 되는 걸 모두 구해다 줘서 말이오. 이건 고마워서 주는 거니 받으시오. 맘 같아선 더 주고 싶은데 가진 게 이것 밖에 없구려. 기본 보상 134 338 XP x 15 6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