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539
그림자의 회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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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퀘스트
Category: 벨루스란
레벨: 36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모르헤임으로 가서 키스티그와 대화하라 판데모니움으로 가서 울루트와 대화하라 트라우프니르와 대화하라 벨루스란으로 가서 비그비르와 대화하라 비그비르는 벨루스란의 레파르 혁명단의 동태가 이상하다면서 도움을 줄 사람들에게 말을 전해야겠다고 한다. 모르헤임의 키스티그에게 가서 그림자의 회합이라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전하자.
퀘스트 결과:
비그비르는 벨루스란의 레파르 혁명단의 동태가 이상하다면서 도움을 줄 사람들에게 말을 전해야겠다고 했다.

부탁대로 모르헤임으로 가서 키스티그라는 연금술사에게 그림자의 회합이 필요하다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전했더니 크게 놀라며 다른 사람에게도 그 말을 전해 달라고 했다.

그래서 판데모니움으로 가서 도박의 데바인 울루트와 검성과 수호성의 스승인 트라우프니르에게도 같은 말을 전했다.

돌아와서 비그비르에게 말을 모두 전했다고 하니 나중에 모든 진실을 밝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어쨌든 도움이 필요했는데 때마침 잘 왔다.

이것만 봐도 너와는 뭔가 인연이 있는 것 같다.

힘든 일은 아니다만 여기저기 다녀야 하는 일인데 좀 도와주겠느냐?

이 일만 도와준다면 나도 이곳을 떠나겠다.
요즘 레파르 혁명단의 움직임이 아무래도 심상치 않아.

라케움 광산으로 사람들이 꾸역꾸역 모여드는 것도 그렇고, 알퀴미아 성채에서도 이상한 오드의 흐름이 느껴지고 말이야.

아무래도 도움이 좀 필요할 것 같은데 내가 마음에 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에게 가서 내 말을 전하는 일이다. 좀 도와주겠나?
일단 모르헤임으로 가거라. 요새에서 멀지 않은 곳에 파타모르 풀숲이라는 곳이 있다.

연금술을 연구하는 키스티그라는 연금술사를 찾아가면 된다.

가서 벨루스란의 레파르 혁명단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말을 하고 '그림자의 회합을 열어야 한다'고 전하거라.

그 다음에 할 일은 키스티그가 알려 줄 테니 그대로 따르면 된다.

다른 사람에게는 이 일에 대해 말하지 말고 은밀히 처리해 줬으면 좋겠다. 그럼 부탁하마.
나한테는 무슨 볼일이시오?

희귀한 물약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이라면 지금은 들어줄 수 없을 것 같구려.

난폭한 정령들이 실험실을 점령하는 바람에 여기 이렇게 쫓겨 와 있는 형편이라서 말이오.

정령을 처치하고 실험실을 되찾게 도와준다면 한번 생각해 보겠소만.
레파르 혁명단이 벨루스란에서 사람을 끌어 모으고 있단 말이오?

비그비르가 분명 '그림자의 회합'이라고 말했고?

흐음... 생각보다 문제가 심각한 모양이로군.

어쨌든 알았소. 중요한 얘기를 전해 줘서 정말 고맙소.

이왕 수고하신 김에 한 번 더 부탁해도 되겠소?

판데모니움의 아펠바인 선술집으로 가서 울루트에게도 전해 주시오.

벨루스란에서 레파르 혁명단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으니 그림자의 회합이 필요하다고 말이오.
하하하, 나에게 말을 거는 데바는 정말 오랜만이로군.

도박의 데바라는 이름 때문인지 역병에 걸린 사람을 보듯이 나를 피하거든.

혹시 도박을 배우고 싶어서 온 거라면 망설이지 말고 말하게.

내가 누누이 말하지만 도박이란 결코 나쁜 게 아니야. 거기에 키나를 걸고, 과도하게 정신을 뺏기지만 않는다면 말이지.
그게 정말인가? 벨루스란에서 레파르 혁명단이?

키스티그가 그렇게 말했다면 뭔가 연락을 받았다는 소리일 텐데...

알았네. 중요한 소식을 전해 줘서 정말 고맙네.

그런데 부탁 하나만 더 해도 되겠나? 중앙의사당으로 가서 트라우프니르 님께 이 소식을 전해 드리게.

사람들 이목 때문에 내가 직접 갈 수 없어서 부탁하는 걸세.
스킬을 배우러 온 건 아닌 것 같고...

그럼 내게는 무슨 볼일이오, 플레이어?

어려워하지 말고 말해 보시오.
벨루스란의 동태라면 분명 비그비르가 부탁한 일이겠구려.

알았소. 중요한 소식을 전해 줘서 정말 고맙소.

이왕 심부름을 했으니 마지막까지 일을 마무리해 주면 어떻겠소?

비그비르에게 돌아가서 곧 회합을 준비하겠다고 전해 주시오.
돌아왔군, 플레이어.

키스티그에게는 내 말을 잘 전했나?

그가 지시한 일도 모두 수행했고?
판데모니움까지 다녀오느라 수고 많았네.

자네가 전하고 다닌 말이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많이 궁금할 거야. 하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라 모든 것을 말해 줄 수는 없네.

나중에 자네가 진실에 눈뜨고 깨달음을 얻으면 함께할 수 있을 걸세. 그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빌겠네.

그리고 자네가 황혼의 아칸에게 내가 여기에서 열세 번째 주신을 기다린다는 얘기를 했다니 더 이상은 여기 있기 힘들겠군.

열세 번째 주신께서 나타나실 다른 장소를 찾아서 그곳으로 가야겠어.

기본 보상
icon 987 102 XP
icon x 16 730
- 고급 봉혼석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비그비르
레벨36+
권장 수준36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외딴 집의 수상한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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