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550
삶의 터전을 뺏긴 자의 복수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벨루스란
레벨: 32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스프리그 종족의 적인 가르키온을 처치하라 설원 가르키온(30) 거대한 설원 가르키온(7) 가르크와 대화하라 설원 가르키온 서식지가 원래 스프리그의 서식지였다고 한다. 가르크와 그의 종족을 대신해 설원 가르키온 서식지를 차지한 가르키온에게 복수하자.
퀘스트 결과:
가르크는 설원 가르키온 서식지가 원래는 자신들의 보금자리라고 말했다.

동족들을 찾으러 떠나기 전에 고향을 빼앗은 가르키온에게 복수를 하고 싶다며 그들을 처치해 달라고 부탁했다.

가르크와 그의 동족을 위해 가르키온을 처치하고 돌아가자 매우 고마워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짐도 다 꾸렸고 동족들에게 줄 선물도 마련했으니 이제 출발하기만 하면 되오.

그런데... 맘에 걸리는 일이 있어 발이 떨어지질 않는구려.

사실 내가 여기에 온 이유기도 하고, 우리 종족의 과업이기도 한데 내가 하기는 힘들 것 같고...
우리 스프리그 종족이 보금자리를 잃고 떠돌게 된 건 모두 가르키온 때문이오.

그놈들만 아니었다면 우리는 평화로운 마을에서 오순도순 지내고 있었을 거요.

나 또한 이렇게 혼자 떠돌며 배를 곯고 다니지도 않았을 거고 말이오.

우리의 터전을 빼앗고 우리의 삶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가르키온들에게 복수를 해 주면 안 되겠소?
고맙소. 설원 가르키온 서식지라 불리는 이곳이 원래 우리의 보금자리였다오.

그런데 설원 가르키온거대한 설원 가르키온이 자기들 안방인양 진을 치고 있지.

놈들을 모조리 처치해 주시오. 한 놈도 빠짐없이 몽땅 말이오.
오셨구려.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소.

우리의 보금자리를 차지한 못된 가르키온들을 모두 처치했소?
정말 고맙소.

동족들이 이 소식을 들으면 정말 기뻐할 텐데!

동족을 만나면 이렇게 얘기할 거요. 우리의 터전을 빼앗은 가르키온에게 본때를 보여 주었다고 말이오!

플레이어, 여러 모로 정말 고맙소. 진심이요.

기본 보상
icon 484 471 XP
icon x 110 100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가르크
레벨32+
권장 수준33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동족에게 줄 선물
설원 가르키온의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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