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553 | |
군단장의 부름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벨루스란 레벨: 35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네르투스와 대화하라 후아링링과 대화하라 후아링링에게서 네르투스 군단장이 찾는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요새로 가서 네르투스를 만나자. 퀘스트 결과: 후아링링에게서 벨루스란 요새의 군단장인 네르투스가 찾는다는 말을 들었다. 요새로 가 네르투스를 만나니 레파르 혁명단이 라케움 광산을 점령했는데 아무래도 수상한 구석이 있다면서 조사를 해야겠다고 했다. 하지만 복잡한 지형 때문에 첩보원을 파견하기가 어려우니 광산에 대해 잘 아는 키도룬 도굴단의 도움을 받아 혁명단의 동태를 조사하라고 했다. 후아링링에게 돌아가 광산의 지형에 대해서 묻자 그런 걸 왜 자신에게 묻느냐며 모른다고 딱 잡아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데바 이름이 플레이어 맞냥? 이제야 겨우 찾았구낭, 냥냥. 괜히 도와주겠다고 나섰다가 지나가는 데바한테 일일이 이름 물어보느라 힘들어 죽겠당. 벨루스란이 얼마나 넓은데 무작정 플레이어%이라는 데바를 찾는지... 보기 답답해서 내가 도와주겠다고 했당, 갸릉. 어떤 사람이 와서 플레이어%이라는 데바를 못 봤냐고 묻더랑. 벨루스란 요새에서 네르투스 군단장이 찾는다고 하면서, 갸릉. 왜 찾는지 이유는 못 들었당. 여하튼 난 전했으니 어서 요새로 가 봐랑, 냥냥. 빨리 안 가면 아까 그 사람이 계속 고생할 테니까 어서 가 봐랑. 뭐 내가 플레이어%을 찾아주면 그 사람한테 돈을 받기로 해서 그런 건 아니당, 갸릉. 오죽 급한 일이면 사람을 풀어서 찾겠냥, 냥냥. 그러니까 어서 가랑, 어서! 자네 얼굴을 보니 정말 반갑군.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어서 사람을 풀어서 찾고 있었거든. 벨루스란 곳곳을 바쁘게 돌아다녔나 보군. 사람을 보낸 지 꽤 됐는데 이제야 온 걸 보면 말이야. 자네 최근에 라케움 광산에 가 본 적이 있나? 가 봤으면 알겠지만 레파르 혁명단이 그곳을 점령했다네. 그런데 놈들의 동태가 영 수상쩍어. 일꾼보다 병사가 더 많은 게... 라케움을 캐려고 점령한 게 아닌 것 같네. 놈들의 동태를 파악하고 싶지만 지형이 워낙 복잡해서 섣불리 첩보원을 파견할 수가 없는 상황일세. 그런데 키도룬 도굴단 슈고들이 라케움 광산에 대해 잘 아는 것 같더군. 몰래 라케움을 캐서 내다 파는 걸 보면 말이야. 자네는 키도룬 도굴단과 꽤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들었네. 그러니 후아링링의 협조를 얻어 라케움 광산의 동태를 좀 알아보게. 아, 데바로구낭! 요새에는 갔다 왔냥? 왜 그렇게 급히 찾은 건지 물어봐도 되냥, 갸릉? 라케움 광산의 지형? 그런 걸 왜 나한테 묻는 거냥? 이렇게 작고 연약한 내가 레파르 혁명단이 점령한 곳에 왜 가겠냥, 갸릉. 그러니 나한테는 그런 거 묻지 말아랑, 냥냥. 기본 보상 806 224 XP - [이벤트] 낡은 붉은색 자루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후아링링 |
레벨 | 35+ |
권장 수준 | 35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