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565 | |
동상에 좋은 약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벨루스란 레벨: 37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설빙 메르디온의 기름과 칸나비스의 솜을 구해 카모칭칭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카모칭칭이 동상약을 만들어 팔 수 있게 설빙 메르디온의 기름과 칸나비스 솜을 구해다 줘야겠다. 퀘스트 결과: 카모칭칭은 기가 막힌 사업을 구상 중이라며 사업에 동참할 것을 권유했다. 사업 계획이란 추운 벨루스란 지역 사람들에게 동상약을 만들어 파는 것이었다. 카모칭칭의 요구대로 약 재료인 설빙 메르디온의 기름과 칸나비스 솜을 구해다 주었지만 늦게 도착했다며 약속보다 훨씬 적은 보수를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데바 돈 벌고 싶은 생각 없냥? 내가 아주 기가 막힌 사업을 구상 중인데 생각 있으면 데바도 끼워 주겠당. 아, 뭐 사업 자금을 대라던지 물건을 선매하라는 건 아니니 걱정 마랑. 데바는 그냥 재료만 구해다 주면 된당, 갸릉. 내가 데바를 뭘 믿고 말해 주겠냥? 괜히 먼저 말했다가 나중에 데바가 안 하겠다고 하면 난 쿠쿠 쫓던 칼니프가 되는 거당. 그냥 날 믿고 하겠다고 해랑. 그럼 사업 내용에 대해 말해 주겠당, 갸릉. 정말 잘 생각한 거당. 다른 사람이 들을지 모르니 가까이... (작은 목소리로) 벨루스란은 추운 곳이라 유난히 동상 환자가 많당. 그 사람들에게 동상약을 만들어 팔자는 게 내 사업 계획이당. 어떠냥? 정말 환상적이지 않냥? 동상약을 만들려면 메르디온의 기름과 칸나비스 솜이 필요한데 데바가 그걸 구해다 주면 된당. 그것만 해 주면 나머지는 내가 모두 처리하겠당, 갸릉. 왜 이리 늦은거냥? 하도 안 와서 데바가 도망간 줄 알았당. 그래봐야 이 카모칭칭 손바닥 안이겠지만, 갸릉. 동상약 재료는 모두 구해왔냥? 메르디온의 기름과 칸나비스 솜 말이당. 아니, 늦게 온 것도 모자라 재료도 다 못 구한거냥? 내가 사람을 잘못 봤구낭. 성실해 보여서 데바에게 말했던 건데, 갸릉. 류크록만 아니었어도 진작 내가 재료를 구하러 갔을 거당. 더 실망시키지 말고 어서 동상약 재료를 구해와랑. 이러다 다른 데서 동상약을 먼저 내놓으면 큰 낭패당, 갸릉. 늦긴 했지만 재료는 제대로 구해 왔구낭. 아, 이제 이걸로 동상약을 만들어 팔기만 하면... 냥, 카모칭칭 밑바닥 인생은 이제 끝이당. 넣어둬랑. 재료값이당. 아참, 늦게 왔징! (주머니의 키나를 덜며) 이건 늦은 값이당. 왜 그런 눈으로 보는 거냥? 데바는 시간은 키나라는 말도 모르냥? 기본 보상 1 496 758 XP x 56 080 - 상급 치유 물약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카모칭칭 |
레벨 | 37+ |
권장 수준 | 38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