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576 | |
숲을 배회하는 영혼들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벨루스란 레벨: 37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통곡의 침엽수림을 배회하는 음침한 스펙터와 원한의 옵스큐라를 처치하라 음침한 스펙터(7) 원한의 옵스큐라(11) 노아륀트와 대화하라 피난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통곡의 침엽수림을 배회하는 스펙터와 옵스큐라를 처치해야겠다. 퀘스트 결과: 노아륀트는 피난민들이 음산한 기운을 풍기는 통곡의 침엽수림을 두려워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음침한 스펙터와 원한의 옵스큐라를 처치해 달라는 노아륀트의 부탁을 들어주자 고맙다며 선물을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플레이어 님은 이 지역 출신이 아니지요? 그러고 보니 이스할겐에서 왔다고 들었던 것도 같은데... 그렇다면 잘 모르시겠네요. 통곡의 침엽수림에 관한 이야기 말이에요. 이곳이 황폐해지기 전부터 저 숲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가 많았다고 들었거든요. 뭐,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어요. 그 얘기만 꺼내면 다들 눈치를 보며 자리를 피하니까요. 하지만 어떤 얘기건 간에 영 근거 없는 소문은 아닌 것 같아요. 숲에 음산한 기운이 가득한 데다가 음침한 스펙터와 원한의 옵스큐라까지 배회하는 걸 보면요. 분위기도 흉흉한 데 그런 놈들까지 출몰하니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닙니다. 녀석들이 안 보이면 좀 나을 것도 같은데... 플레이어 님이 좀 없애 주시면 안 될까요? 흔쾌히 허락해 줘서 고마워요. 하다못해 스펙터 웃음소리라도 줄어들면 피난민들도 안심할 수 있을 거예요. 아까도 말했지만 음침한 스펙터와 원한의 옵스큐라들은 저 맞은 편 통곡의 침엽수림에 있어요. 숲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있는 곳도 있으니 조심하셔야 할 거예요. 오늘따라 스펙터 웃음소리가 더 크게 들리네요. 피난민들이 동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부탁드린 음침한 스펙터와 원한의 옵스큐라는 모두 처치하셨습니까? 다행이네요. 이 소식을 마을 사람들에게도 알려야겠습니다. 얘기를 들으면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안심하겠죠? 그리고 이건 부탁을 들어주신 플레이어 님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우리 일을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본 보상 1 496 758 XP x 42 19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노아륀트 |
레벨 | 37+ |
권장 수준 | 38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