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599 | |
목감기 예방법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벨루스란 레벨: 32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스프리간트 수집꾼과 아크 스프리간트 수집조장에게 얻은 것을 공보관 갸멜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공보관 갸멜이 목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설원 가르키온의 꿀과 스프리간트의 두건을 구해다 줘야겠다. 퀘스트 결과: 공보관 갸멜은 목이 간질간질한 게 목감기에 걸릴 것 같다며 자기 전에 소금물로 양치하고 따뜻한 꿀차를 마셔야겠다고 했다. 그런데 마침 꿀이 다 떨어졌다며 설원 가르키온의 꿀을 구해 달라고 했다. 그래서 아크 스프리간트 수집조장이 가진 꿀과 함께 스프리간트 수집꾼의 두건까지 구해다 주자 고맙다며 사례를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아, 아아! 음음, 아아아! 이거 큰일인데요. 목이 간질간질한 게 아무래도 목감기가 오려나 봅니다. 목이 잠기면 목소리가 아예 안 나오는데... 이거 걱정이군요. 오늘 일이 끝나는 대로 소금물로 양치하고 따뜻한 꿀차를 마셔야겠어요. 잘 때 따뜻한 수건 같은 걸로 목을 감싸주고요. 그리고 보니 집에 꿀이 남아 있던가... 아, 맞다. 지난번에도 감기 기운이 있어서 다 먹었지. 데바님 부탁 하나만 드려도 될까요? 제가 자리를 비울 수 없어 그러는데 저 대신 꿀을 좀 구해다 주세요. 물론 사례는 충분히 해 드리겠습니다. 가장 확실한 데는 설원 가르키온 소굴이지만 그러면 너무 일이 커질 테니 아크 스프리간트 수집조장을 뒤져 보십시오. 걔 중엔 가르키온 소굴에서 훔쳐온 꿀을 가진 놈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가신 김에 스프리간트 수집꾼의 두건 1개만 구해다 주세요. 보온성이 아주 뛰어나다니 그걸로 목을 감싸봐야겠어요. 데바, 아아아, 데바님! 그새 목 상태가 더 나빠진 것 같습니다. 미안한데 스프리간트의 두건 먼저 주시겠어요? 목을 따뜻하게 하고 설원 가르키온의 꿀을 마셔야겠어요. 아, 아아아! 아니, 데바님 아직도 안 가신 겁니까? 못하겠으면 못하겠다고 미리 말씀이라도 하시던지요. 그럼 다른 방법이라도 찾았을 것 아닙니까! 휴, 화내서 뭐하겠습니까. 내 목만 아프지. 지금이라도 가서 설원 가르키온의 꿀과 스프리간트의 두건을 구해다 주세요. 용케 꿀을 가진 녀석을 찾아냈네요. 이 정도 양이면 몇 번은 타 먹을 수 있겠군요. 그나저나 이 걸레가 스프리간트의 두건인가요? 킁킁, 윽. 이대로 목에 둘렀다가 코까지 막히겠네요. 한 번 빨아서 써야겠어요. 이건 제가 준비한 겁니다. 약소하지만 제 성의니 받아 주십시오. 기본 보상 484 471 XP x 73 69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갸멜 |
레벨 | 32+ |
권장 수준 | 33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