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689 | |
몰로타의 입맛을 살려줄 과일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벨루스란 레벨: 41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지트로네를 모아 하샤디탄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하샤디탄은 아이를 잃은 충격으로 식음을 전폐한 몰로타가 걱정이라고 한다. 몰로타가 기운을 차릴 수 있게 그녀가 좋아하는 지트로네를 구해 하샤디탄에게 가져다 주자. 퀘스트 결과: 하샤디탄은 아이를 잃은 충격으로 식음을 전폐한 몰로타의 상태를 안쓰러워했다. 몰로타가 좋아하던 지트로네라면 먹을지도 모른다기에 지트로네를 구해 하샤디탄에게 가져갔다. 하샤디탄은 지트로네 즙을 내 몰로타에게 먹여야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몰로타 얘기를 아는가? 그래, 저 아래에 서 있는 여자 주술사 말이다, 크엉. 불쌍하게도 용족의 공격으로 아이를 잃었지. 그리고 그 충격으로 정신을 놓았다, 크흐으. 식음을 전폐하고 아이만 찾고 있으니 저러다가 쓰러질까 걱정이다, 크엉. 그전에 뭐라도 먹여야겠는데 뭘 먹으려고 하질 않으니... 내 기억에 몰로타가 지트로네를 무척 좋아했던 것 같다. 그거라면 먹을지도 모르겠다. 크엉. 마족, 지트로네를 몇 개만 부탁한다. 지트로네는 서리눈썹 요새나 서리정령의 계곡처럼 고산 지대에 많다, 크엉. 절벽가에 잘 자라니 그쪽을 잘 찾아봐라. 선조의 축복이 함께하길! 왜 이제야 온 거냐, 크엉. 몰로타가 그새 기절을 했다. 얼굴에 눈을 문질러 겨우 깨웠는데 저 상태면 얼마 못 버틸 거다, 크흐으. 어서 지트로네를 달라. 지금까지 뭘 한거냐, 크엉. 한 생명이 달린 문제니 서둘러라. 가서 지트로네를 구해 오란 말이다, 크흐으. 다행히 물건은 제대로 구해 왔구나. 그냥 주면 안 먹을 테니 즙이라도 내서 먹여야겠다, 크엉. 좀 전에는 화내서 미안하다, 플레이어. 몰로타가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만 같아서 그랬다, 크엉. 기본 보상 2 318 396 XP x 19 68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하샤디탄 |
레벨 | 41+ |
권장 수준 | 42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